미래 사회, 리텍이라는 한 회사에서 컴퓨터 가상 현실을 이용해 경관들의 현장 훈련을 안전하게 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 씨드 6.7(SID 6.7: 러셀 크로우 분)을 만든다. 죄수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테스트하려하고 과거에 로스앤젤레스 경찰에서 형사로 활동 중, 사건에 연루돼 살인죄로 복역 중인 파커 반즈(Parker Barnes: 덴젤 워싱톤 분)가 대상자로 선택된다.그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다른 죄수가 게임 도중 신경이상 발생으로 그만 숨지고 만다. 부작용을 목격한 회사 책임자는 씨드 6.7을 파괴하도록 지시하나 이미 수백명의 폭력적 인성인자를 갖고 있는 씨드는 그를 프로그래밍한 대럴을 이용하여 현실 세계로 나오는데 성공하는데...
와 다른건 몰라도 러셀크로우의 악역연기는 소름돋을만하다
몇 년 전...
이거 어릴때 정말 잼있게 봤는데 좋은기억의 작품
몇 년 전...
2015년인 지금의 시각에서 보면 촌스럽고 개연성 없을지 몰라도 젊은시절의 크로우와 워싱턴의 연기를 볼 수 있는 것 만으로도 10점.
몇 년 전...
와.. 러셀 크로우.. 죽이고 싶을만큼 제대로 악역~!
몇 년 전...
내 생에 최고의 영화중 하나입니다. 러셀크로우의 유머스러운 악연기로 보는 내내 웃음을 참느라 고생했습니다. ^_^ 정말 웃기는 장면에선 숨막히게 웃기고 재미있습니다. 옛날에 한번보고 기억나서 블루레이로 사서 다시 보고 있습니다. 여전히 멋지고 웃깁니다
몇 년 전...
볼만했다.러셀 크로우가 사이코틱한 악역인데 가상 세계라 더 신선하다.꽤 어울렸어.
몇 년 전...
95년도에 이런 상상력으로 영화를 만들었다니 시대를 앞서간 영화다.. 러셀 크로우의 악역 연기도 대단했다.
몇 년 전...
지금은 유치하고 러설픈 영화 내용이나 뚜렷한 메세지보다는 그시절 덴절 러셀의 모습보는것으로 즐거운영화 역시 영화는 구성이나 내용도 중요하지만 연기자들 힘이 크다는거 ㅇ확인한 영화
몇 년 전...
러셀크로우의 풋풋한 모습을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
몇 년 전...
솔직히 이해 못하겠다. 왜? 과연 저런 가상현실 세계가 올 수 있을까? 다.
몇 년 전...
터미네이터와 사촌 격인 영화, 당시에는 꽤나 흥미있었는데 지금은... 영화는 언제 평가 받는지에 따라 평점이 달라진다.
몇 년 전...
범죄자가 남긴 단서를 통해 범죄자의 생각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지능범일 경우, 형사의 생각을 역으로 이용해서 함정에 빠지게 만든다. 단순히 범죄자를 뒤쫓아 검거하는 시대는 끝났다. 똑똑해지는 범죄자를 민간인과 재산 피해 없이 잡으려면 가상 훈련이든 뭐든 필요하다. 범죄 정보를 알파고라면 어떻게 분석할까.
몇 년 전...
묘하게 괴작 쌈마이스러운데 못봐줄만하지도 않다 좀 골때린다 덴젤웨싱턴 러셀크로우 둘다멋짐
몇 년 전...
이런 장르를 너무 지나서 봐서 그런지 좀...
젊었을때의 덴젤워싱턴과 러셀크로의 연기를 보는 재미 정도..윌리엄 피츠너도..ㅋ
몇 년 전...
1995년에 저런 생각을... 와.. 내용도 그렇고 반전에 반전을 거듧히난게 인상 깊네요..
몇 년 전...
러셀크로우 악역 멋있다 가상의 천재살인마가 현실세계로온다면 끔직한일이다
가상의 게임상에도 도덕적 이어야만 한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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