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투의 최고수인 정수(김명곤)는 지방 도시를 전전하며 도박생활을 한다. 전주 시내 어느 여관방에서 도박을 하던 정수는 재향이라는 도박판 심부름꾼 여자를 만나고 서울로 올라온다. 재향과 동거를 시작한 정수, 그러나 재향은 정수가 큰 돈이라도 갖고 있는 줄 알고 따라왔다가 그가 빈털터리임을 알고 실망한다. 이때 사기도박단을 조직하고 있던 옛친구 홍석이 정수를 찾아오는데, 그는 손님을 많이 확보하고 솜씨가 좋은 고수급의 기술자를 찾고 있는 중이었다. 재향에게 돈투정을 듣던 정수는 맘에 내키지 않으면서도 홍석의 사기도박단에 들어간다.
긴말은 생략한다 진주희
몇 년 전...
1995년 작이라는것을 생각하고 보시길... 타짜보다 한수위!
몇 년 전...
솔까 타짜보다 훨씬 리얼리티하고 박진감 넘치지. 포커박의 위엄
몇 년 전...
이상하게 B급 영화 화질에 사운드..인데 몰입이 잘되는 영화다
몇 년 전...
도박물로 괜찮다고 본다 원작도 꽤살리고
몇 년 전...
따짜이전에 이영화가 있었다
몇 년 전...
요즘타짜보다 현실성높다
90년대치고 잘만들었음
몇 년 전...
타짜보다 더 재밌고 박상민은 역시 도박이나 건달쪽에 제격이네요
몇 년 전...
박상민 멋져!!
몇 년 전...
단언컨대 최고의 도박영화입니다.
몇 년 전...
기대안하고 다운받아봤는데 영화 타짜보다 스토리가 탄탄하고 더 재밌네요.
몇 년 전...
고전영화라서 젊은층에게는 별로일수 있으나 30대쯤만되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어른용 영화입니다. 진행구조도 결말까지 유기적으로 잘 진행된 무난한 수작으로 도박영화 좋아하시는 분은 시간때우기용으로좋습니다
몇 년 전...
새벽2시 25분쯤에 갑작스럽게 보게된 영화..중간후반부터 본것 같은데..어느세 끝까지 다 보게되었다..내용이 부실해 보이긴 했지만 나름 재미있게 본 영화..영화 "타짜"가 도박영화 최초이줄 알았는데..이런 영화가
몇 년 전...
얼핏 기억나는데 도박하는 영화였다 그리 재미없어서 끝까지 보지는 않았었던 영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