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 트랙 : Star Trek:Generations
참여 영화사 : 파라마운트 픽쳐스 (제작사) , 유아이피-씨아이씨영화및비디오배급(유) (제작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5
서기 2265년, 과거 은하함선 엔터프라이즈호의 선장이었던 커크선장은 30년만에 엔터프라이즈호의 명예선장 자격으로 승선한다. 엔터프라이즈호는 항해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에너지 띠를 만나 폭발 직전에 처해있는 함선으로부터 다급한 조난 신호를 받는다.
경험이 풍부한 커크선장은 어쩔 줄 몰라하는 새로운 선장을 돕다 결국 수많은 인명을 살리는 대신 숨을 거두게 된다.
그로부터 80년 후, 첨단기술로 훨씬 막강해진 엔터프라이즈호는 과거 커크선장 앞에 나타났던 에너지 띠를 만나 또다시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새 엔터프라이즈호의 `피카드 선장`은 신비의 여자 `가이넌`을 통해 닥터 쏘란이 우주이데아 `넥서스`로 가고싶어 에너지 띠를 만들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행성하나가 파괴될 때나 생기는 엄청난 열과 힘의 에너지 때- 감히, 닥터 쏘란은 수백억의 생명이 살고 있는 행성을 파괴하려는 무모한 작전을 감행하는데...
커크가 그렇게 보잘것없이 죽을 필요가 있었나? 오리지널 시리즈의 주인공이고 스타플릿의 영웅으로 일컬어지는 제임스 커크를 너무 쉽게 죽인듯하다. 피카드와 커크가 만난다는 것은 괜찮았지만 한 시리즈의 주인공인 제임스 커크의 죽음을 너무 쉽게 취급한것 같다
몇 년 전...
가장 집중 안되는 편....커크의 죽음만이 아쉽다.
몇 년 전...
이번탄이짐이나오는마지막ㅜㅡㄴ
몇 년 전...
재밌다 ㅎㅎ 근데 왜 TNG는 영화 세개밖에 없었을까...ㅠㅠ
몇 년 전...
시리즈 7편으로 또다른 tv시리즈인 넥세스트렉의 극장판이라 할까 볼만함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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