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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트랙  포스터 (Star Trek:Generations poster)
넥서스 트랙 : Star Trek:Generations
미국 | 장편 | 118분 | 중학생이상관람가, 심의번호 :95-304 | SF | 1995년 10월 21일
감독 : (David Carson)
출연 : (Patrick Stewart) , (Whoopi Goldberg)
스텝 : 진 로덴베리 (Gene Roddenberry) (시나리오(각본)) , 데니스 맥카시 (Dennis McCarthy) (음악) , 로날드 D. 무어 (Ronald D. Moore) (시나리오(각본)) , 존 A. 알론조 (John A. Alonzo) (촬영) , 릭 버만 (Rick Berman) (시나리오(각본))
참여 영화사 : 파라마운트 픽쳐스 (제작사) , 유아이피-씨아이씨영화및비디오배급(유) (제작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5
서기 2265년, 과거 은하함선 엔터프라이즈호의 선장이었던 커크선장은 30년만에 엔터프라이즈호의 명예선장 자격으로 승선한다. 엔터프라이즈호는 항해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에너지 띠를 만나 폭발 직전에 처해있는 함선으로부터 다급한 조난 신호를 받는다. 경험이 풍부한 커크선장은 어쩔 줄 몰라하는 새로운 선장을 돕다 결국 수많은 인명을 살리는 대신 숨을 거두게 된다. 그로부터 80년 후, 첨단기술로 훨씬 막강해진 엔터프라이즈호는 과거 커크선장 앞에 나타났던 에너지 띠를 만나 또다시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새 엔터프라이즈호의 `피카드 선장`은 신비의 여자 `가이넌`을 통해 닥터 쏘란이 우주이데아 `넥서스`로 가고싶어 에너지 띠를 만들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행성하나가 파괴될 때나 생기는 엄청난 열과 힘의 에너지 때- 감히, 닥터 쏘란은 수백억의 생명이 살고 있는 행성을 파괴하려는 무모한 작전을 감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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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가 그렇게 보잘것없이 죽을 필요가 있었나? 오리지널 시리즈의 주인공이고 스타플릿의 영웅으로 일컬어지는 제임스 커크를 너무 쉽게 죽인듯하다. 피카드와 커크가 만난다는 것은 괜찮았지만 한 시리즈의 주인공인 제임스 커크의 죽음을 너무 쉽게 취급한것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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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집중 안되는 편....커크의 죽음만이 아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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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탄이짐이나오는마지막ㅜㅡ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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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ㅎㅎ 근데 왜 TNG는 영화 세개밖에 없었을까...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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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7편으로 또다른 tv시리즈인 넥세스트렉의 극장판이라 할까 볼만함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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