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컴퓨터 프로그래머 안젤라 베네트는 새로 나온 소프트웨어의 바이러스나 에러를 분석하는 일이 전문이다. 취미는 인터넷의 컴퓨터광들과 채팅하는 것이 전부로 컴퓨터와 붙어사는 그녀가 외출하는 이유는 단 하나, 요양원에 있는 어머니를 만나러갈 때다. 어느날 안젤라에게 동료 데일이 새 인터넷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분석을 의뢰한다. 겉으로는 평범한 음악용 소프트웨어에 불과한 모차르트 밴드지만 이 프로그램에는 연방정부의 극비 데이터 베이스 시스템이 담겨있다. 놀란 안젤라는 데일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그는 의문의 비행기 사고로 죽고 만다.
이 당시에 이런 주제를 가지고 영화를 만들었다는게 놀랍다.
몇 년 전...
생각보다 스릴있고 흡입력이 있어서 놀란 영화
몇 년 전...
인터넷에 대한 희망과 두려움을 같이 줬던 영화. 그 당시는 인터넷을 쓸 줄 안다는 말만으로도 우쭐할 수 있었던 시기..
몇 년 전...
생각보다 스릴있고 흥미진진했다. 인터넷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까지 보여주면서 스릴감있었다
몇 년 전...
딱 볼만한영화
몇 년 전...
오래전에 재미잇게 보았던 영화 삽십년전이지만 그리 고전틱하진 않다 다만 컴츄터가 구식인건 좀 우습고 핸펀이 안테나가 달려있다거나 차안에 전화가기 장착되잇는거보니,,역쉬 아이티가 엄청 발달한거 실감
몇 년 전...
이거 재밌지.
몇 년 전...
몇 십년 만에 다시 봤는데 그 때는 퍼펙했었는데 지금은 조금 허술하지만, 그래도 재밌다.
몇 년 전...
오래전에 만들어서 살짝 쳐지는 감은 없지 않지만 내용면에서는 충분히 흥미롭다.
몇 년 전...
컴퓨터 보안의 중요성을 예견한 멋진 스릴러
산드라 블록의 오버스런 연기도 볼만하고 몰입도 높은
스토리구성도 괜찮았다
몇 년 전...
다시 감상하니 여전히 놀라운 부분과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나 이쪽으로 도망 간다라고 광고 하면서 도망 다님~ 회전목마에서도 그렇고, 시위군중? 다 걸어다니는데, 혼자 역주행으로 나잡아봐라~ 하고 대놓고 뛰어다니네 ㅡㅡ,..놀라운 부분은 내용이 앞으로도 공감백배! 감독이 거의 예언가 수준.
몇 년 전...
끔찍해라...진짜 이럴것 같아서 무섭다. 그나저나 산드라블록 개청순함
몇 년 전...
지금 현대사회에서 개인정보가 유출, 해킹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었던 영화였다. 20년전에 나왔던 영화지만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정확하게 예측한 시나리오라는 점에서 놀라웠다.
몇 년 전...
전반부가 많이 느리고 답답한 느낌이 들지만, 거의 20년 전 영화임을 감안하면 지금에도 공감하며 볼 수 있는 부분은 대단한 듯.
몇 년 전...
당시에는 이게 최첨단 영화였지..
몇 년 전...
이리 좋은 소재로 이렇게 지루하게도 만들수가 있구나...
뭐 될만하면 이산으로 가고 저산으로 가고~ 짜증지수 만렙이구나!
몇 년 전...
옛날엔 정말 재밌게 봤는데 지금 보니까 조금 아쉽다. 시간이 지나서...
몇 년 전...
아주 좋은 영화였다. 다시보고 싶을 만큼... 구성과 치밀함... 극 전개가 지루하지 않고....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산드라의 풋풋한 연기가 압권이라는...도입부의 음울한 음악과...한발의 총성으로 시작한다
몇 년 전...
액션씬이 적을 뿐 다이하드보다 더 스릴있고 통쾌한 영화
몇 년 전...
지금봐도 정겨운 90년대 컴퓨터와 디스크, 산드라 블록의 전성기 미모까지 조금은 허술한 부분이 많은 범죄 스릴러 영화지만 꽤나 잘만든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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