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넓은 세상을 꿈꾸는 개구쟁이. 신나는 모험에 도전한다! 환경파괴로 대륙이 물에 잠겨버린 먼 미래. 외딴 바다 한 가운데 솟은 '촛대마을'에는 망치를 손에 든 채 날틀에 몸을 맡기고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는 개구쟁이 소년 '망치'가 살고 있다. 좁은 마을을 벗어나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 보고 싶어하는 꿈 많은 소년 망치. 그러던 어느 날, 제미우스국의 공주 '포플러'가 반란자인 악당 '뭉크'에게 쫓겨 '촛대마을'에 불시착하고, 할아버지의 '그레이트 에코'로 잠시 위기를 모면한다. 망치는 공주를 돕기 위해 난생 처음 '촛대마을'을 벗어나 험난한 모험의 여정에 오르는데... “그레이트 에코를 받아랏!” 세계 평화를 위해 망치가 나섰다! 뭉크는 망치 할아버지처럼 온 몸의 기(氣)를 모아 상대를 제압하는 '그레이트 에코'의 또 다른 고수. 제미우스 국의 왕위를 점령한 뭉크는, 나아가 전세계를 정복하려는 야욕에 불타는 악당 중의 악당이다. 뭉크는 그레이트 에코의 힘을 극대화 하는 '신비의 크리스탈'을 손에 넣고자 하고, 악의 힘을 피해 크리스탈을 숨기고 살아온 망치의 할아버지는 뭉크와의 대결 끝에 장엄한 죽음을 맞게 된다. 할아버지의 복수를 다짐하면서 세계 평화를 위해 뭉크와의 최후 대결을 준비하는 망치. 이 작은 전사는 신비한 크리스탈의 힘을 빌려 악당 뭉크를 물리칠 수 있을 것인가?
어렸을때 봤던 재미있었던 영화. 만화책이 더 잼있긴 하더라...
몇 년 전...
스토리가 저게머야 너무 뻔한예기고 열라유치 초딩이나보셈
몇 년 전...
패왕색 원작이 여기인듯 ㅋㅋㅋㅋ
몇 년 전...
구린거
몇 년 전...
원작에 충실하라고... 괜히 재밌던 게 아니야
몇 년 전...
원작에 충실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남네요
원작과 너무 다른 느낌 ,아동만을 겨냥해서 만든것 같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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