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 드레드 : Judge Dredd
참여 영화사 : 씨너지 픽쳐스 (제작사) , 할리우드픽처스 (제작사) , (주)우진필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서기 2천년대에 세상이 바뀌었다. 기후(Climate), 국가(Nation) 그 모든 것이 격변했다. 지표는 오염되어 매마른 사막으로 변하고 그 저주받은 땅(The Cursed Earth)을 피해 수 백 수 천만의 사람들이 몇 안되는 거대 도시에 모여살게 되자 거리는 폭력으로 얼룩졌다. 정부는 치안 능력을 상실하고 법은 무너졌다. 혼란 속에서 새 질서가 탄생했다. 한 손으로 정의를 구현하며 다른 한 손으로 처벌권을 행사하는 새로운 엘리트 집단이 다스리는 사회, 새 통치자들은 경찰이자 배심원이었으며 심판자였다. 사람들은 그를 판사(The Judges)라 불렀다.서기 2139년, 그 옛날 뉴욕이었던 메가 씨티 원. 인구 6500만의 이 도시는 폭동과 소요로 들썩거리고 있다. 이 곳의 법과 질서를 전복하려는 무서운 음모에 의해 가장 강력한 심판자로 두려움의 대상인 대상인 드레드(실베스터 스탤론 분)가 살인 누명을 쓴다. 그를 도우려는 선임 판사(막스 본 시도우 분)와 동료 허쉬(다이안 레인 분)의 노력도 소용없이, 드레드는 무기형을 언도 받고 도시에서 추방된다. 이 음모의 배후 인물은 사악한 천재 리코(아만드 아산테 분). '야누스 프로젝트'란 비밀실험에 의해 탄생한 드레드는 유전자 결합에 의해 탄생한 인물이다. 그런데, 저지 드레드를 위한 완벽한 유전자 결합 과정에서 악의 화신 리코도 태어난다. 저지 드레드와 리코는 대결의 운명을 안고 태어난 것이다. 흉악한 범죄자 리코는 탈옥한 뒤 부패한 대법관과 짜고 메가시티원을 지배할 음모를 꾸민 것이다.
1점 2점 뭐냐 이명작을 ㄷㄷ... 1990년대 이정도퀼리티영화가 얼마나 있나보고와라
몇 년 전...
감히 초딩들이 리메이크 따윌 보고 원작을 저평가하네. 볼거리 액션만 있는 머리 빈 리메이크보다 액션과 스토리
몇 년 전...
리메이크작 보고
몇 년 전...
역시 저지는 스텔론이지
몇 년 전...
2012년 리메이크작을 보니 투박하지만 원작이 그나마 낫다. 리메이크는 그냥 킬링타임용
몇 년 전...
놀랍게도 영화상의 저지가 지금 현재 미국엔 경찰이라는 이름으로 이미 총을 들고 범죄자라고 생각되면 현장즉결처분을 하고 있는 중이다.
몇 달 전...
추억의 명화
몇 년 전...
리메이크작을 먼저 보긴했지만 서로 둘만의 매력이 있는 영화.. 95년 당시엔 꽤나 볼거리가 많았을 법한 SF 액션 물..
몇 년 전...
한 가지만 말해준다.
음악이나 영화나 원작.원곡이 더 낫다. 음악을 봐라.
부를 곡이 없는지 원곡을 리메이크해서
개떡칠 해놓은 가수들 많다.
너꺼들 아니면 건들이지 마라.
리메이크 한것도 재미는 있지만 원작만큼은 못된다.
쓸때없이 손 대서 원작을 망치지 말자.
몇 년 전...
재밌게봤던 기억
몇 년 전...
I am the law..!!
몇 년 전...
1982년생입니다 어린 나이에도 텔레비전에 해주던 이 영화를 너무 재밌게 봤었어요
몇 년 전...
OCN에서 처음봤었는데 봐도봐도 안질리는 영화
몇 년 전...
좋아하는 미래영화
몇 년 전...
유명 영국만화를 최초로 영화화한 SF 액션! 핵전쟁으로 초토화된 21세기 말을 배경으로, 유일한 문명세계인 초거대 메갈로-시티의 서사시를 힘차게 그려냈다. 추격, 기소, 체포, 판결, 총살을 혼자서 초고속으로 마치는 '멀티맨' 저지(Judge)들의 활약을 보여주되, 견제없는 그들의 전횡을 비판한다. 도심 비행추격은 최고!
몇 년 전...
람보가 죽지 않고 미래에 활약한다는 설정이겠지.
몇 년 전...
예쁜 색감의 히어로물.
몇 달 전...
초반에 압도적인 비주얼로 관심을 끄나 억지스럽고 허무맹랑한 전개가 계속 이어졌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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