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포에버 : Batman Forever
참여 영화사 : 폴리그램 필름드 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워너 브러더스 픽쳐스 (제작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웨인 그룹 회장 부르스 웨인(발 킬머 분)은 밤이면 정의의 사나이 배트맨으로 변신한다. 인간의 뇌파를 마음대로 조정하는 기계를 발명한 니그마(짐 캐리 분)가 기계의 실용화 자금을 요구하나 웨인 회장으로부터 거절당한다. 그 일로 앙심을 품은 니그마는 회사 상사를 살해한 뒤 자살로 위장한다. 그러던 중 서커스 장에 나타나 배트맨이 누군지 밝히지 않으면 시한폭탄을 터트린다며 위협하는 하비(토미 리 존스 분)를 보고 하비를 찾아가 배트맨을 잡아줄테니 대신 자신이 발명한 기계를 실용화시킬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같이 도둑질을 해달라고 한다. 의기 투합한 두 정신병자는 배트맨을 끈질기게 괴롭힌다. 한편 하비의 정신분석을 의뢰받은 체이스 머리디언 박사는 배트맨한테 관심이 많다. 어렸을 때 양친이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한 부르스 웨인은 성인이 된 지금도 그 기억의 단편들이 떠올라 고통을 받자 미모의 머리디언 박사(니콜 키드먼 분)를 찾아가 상담을 받고 서로 호감을 느끼는데...
니콜 키드먼이 정말 아름답게 나오는 영화. 고전적인 금발 미인의 대명사 그 자체. 그것만으로 이 영화는 가치가 있다.
몇 년 전...
그래도 배트맨과 로빈보단 나음
몇 년 전...
배트맨 시리즈는 악당의 극중 비중이 주인공 배트맨 못지않게 돋보인다.
몇 년 전...
전작에 비해서 실망스러운 연출이었을지는 몰라도 아직까지는 볼만한 배트맨 시리즈
몇 년 전...
솔직히 3가 제일 배트맨답지
몇 년 전...
웨인 그룹 회장 부르스 웨인(발 킬머 분)은 밤이면 정의의 사나이 배트맨으로 변신한다.
몇 년 전...
솔직히 포에버는 나쁘지 않다.
10점준이유는 6점 대 올려보려 준다.
몇 년 전...
투페이스,리들러
몇 년 전...
집중 할 수 없을 정도로 편집 이상하고 연출 엉성하네요. 배트맨 1, 2는 지금봐도 좋은데... 기본적으로 플롯이라는 거 자체가 없어요. 갈등의 전개 없이 이상한 분위기만 지속되니 재미가 없네요
몇 년 전...
이 영화(1995년)는 故조엘 슈마허 감독작이자 발 킬머(배트맨/브루스 웨인),토미 리 존스(투페이스),짐 캐리(리들러),니콜 키드먼(Dr.체이스 머리디언),크리스 오도넬(로빈) 등 5명의 주연배우들로 구성된 판타지-액션 영화입니다. 중간에 이상하고 아쉬운 장면이 가끔 있긴하지만, 그래도 정말 짜릿하고 긴장감있고 예술적이라서 더욱더 재미있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몇 년 전...
적어도 나에겐.촤고의 배트맨
몇 년 전...
이렇게 만들거였으면 왜 소재를 배트맨으로 했는지 원~
몇 년 전...
재밌게 봤다.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몇 년 전...
배트맨의 명성에 먹칠을 했던..
몇 년 전...
슈마허 감독은 타 영화에서는
최고의 연출력을 발휘하나
베트맨시리즈는 아닌거같다
몇 년 전...
한 길만 가다보면 주변에서 여러 말 듣게 된다. 그러다 자기를 돌아보게 되고 이 길이 맞나 싶어 갈등하고 고민하게 된다. 그럴 때 진짜 그만 두고 싶어진다. 그것 때문에 욕까지 먹는다면 더이상 할 맘도 없게 된다. 내가 노력한다고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오만한 거다. 그럼에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할 일을 한다. 분명 나 한테 세상을 바꿀 힘이 없다. 지위도 없고 돈도 없고 재능도 없고 용기도 없다. 그치만 끝까지 한 길만 갈 것이다.
몇 년 전...
'투페이스'는 전편의 '조커'와 '펭귄' 이미지가 겹쳐서 시각적으로 지치기 시작, '리들러'는 짐캐리 본인이 연기했던 '마스크'의 향기가 너무 강했슴.
싸움도 너무 허무하게 끝나는 느낌. 발킬머는 나름 마이클 키튼의 영향력을 벗어나 배트맨을 잘 소화했다 생각함.
'로빈'은 히어로라고 하기엔 너무 취약하다.
몇 년 전...
전작들 넘기 위해 무리수를 둔 장면이 곳곳에 보인다. 그나저나 니콜 키드먼 정말 아름답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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