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장같이 차가운 물이 해치 해리슨을 덮치고, 그는 죽었다. 그리고 2시간 후, 그는 의학의 한계에 도전하는 의사들에 의해 기적적으로 소생되어 산 자들의 세계로 다시 돌아온다. 그는 아무런 이상이 없어 보이지만 실은 그의 영혼이 삶과 죽음 사이를 헤메일 때 무슨 일인가 일어났다. 해치 해리스(제프 골드브럼 분), 그의 아내 린지(크리스틴 라티 분), 그리고 그들의 15살짜리 딸 레지나(알리사 실버스톤 분)는 가족 별장에서 애써 즐거움을 가장한 우울한 주말을 보낸 후 집으로 돌아온던 길이었다. 1년 전, 작은 딸을 잃은 가족의 감춰진 슬픔은 그들을 세상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고 있었다. 그들의 귀가길의 무거운 침묵은 갑자기 달려든 트럭에 의해 끊기고 레지나만이 간신히 빠져나온 차는 낭떠러지 아래로 굴러 얼음처럼 차가운 물에 곤두박질 치게 되었는데...
쿡tv에서 봤는데 상당히 재밌었다.엔딩크레딧 이후에 짦은 영상하나더 추가되있음~^^
몇 년 전...
볼만한 스릴러물 제프는 플라이도 볼만했는데 이것 역시 실망시키지 않고 볼만했다.
몇 년 전...
흥미로웠던 영화
몇 년 전...
괜찮은 스릴러
몇 년 전...
지루하지 않으면 성공...! 시간은 꽤 잘가더라. 전체적으로 깔끔한 구성.
몇 년 전...
사후세계라는 내용이 관심에생겨 보게된영화 딘쿤츠소설이 원작이었네
뭐 볼만함
몇 년 전...
세련된 연출이 필요했지만, 이 정도로도 나름대로 볼 만하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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