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삼총사 나탈리(카메론 디아즈), 딜런(드류 베리모어), 알렉스(루시 리우)는 사립탐정으로 녹스 테크놀로지사의 설립자인 과학자 에릭 녹스(샘 록웰)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녹스 사건을 조사하던 미녀 삼총사는 녹스 일당의 속임수에 넘어갔음을 알게된다. 미녀 삼총사를 처치하고 녹스가 노린 것은 미녀들의 대부인 찰리(존 포사이드)를 처치하는 것.녹스 일당으로 부터 찰리를 보호하기 위한 미녀 삼총사의 활약이 시작되는데...
미녀맞음.다들 아름다운데 울나라사람들 외모보는 눈이 편협함
몇 년 전...
어릴때 누나옆에서 케이블로 이것만 100번은 본듯. ㅋㅋㅋㅋㅋㅋ 아 이영화 진짜 가볍고 깜찍하고 재밌던 영화였는데 사람들은 얘네들 허세부린다고 하는구나.
몇 년 전...
웰 메이드 팝콘 무비. 예전에는 B급인줄 알았는데
몇 년 전...
유쾌한 판타지 한편 본것 같다. 뭐 코믹 액션 영화다운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거기다가 섹시는 플러스 알파... 미녀세명도 적당히 선정 잘 한것 같다. 매력이 다들 장난이 아니네 동양계도 처음에는 별로 였는데 갈수록 매력터짐 드류베리모어는 그냥 여신
몇 년 전...
녹스한테 설명해주면 좋았는데 왠지불쌍함 아버지복수를하려고했던것뿐인디
몇 년 전...
눈요기용
몇 년 전...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과 인터넷을 통해 얘기하게 되고 그러다 통화하면서 친해지는 경험 한번쯤 있을 것이다. 처음 목소리 들었을 때 엄청 두근거린다. 무슨 말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말도 꼬인다. 근데 그게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든다. 두근거리고 재밌기도 해서 좋게 느껴진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인데 속에 있는 얘기까지도 하게 되면서 더 가까워진다. 밤새 통화하고 잠깐 잠 잤다가 깨서 또 통화하고 그러다보면 하루도 금방 지나간다. 그러다 어떻게 생겼나 궁금해지고 나중엔 만나고 싶어진다. 진짜로 만나게 되었을 때 더 좋아지면 이렇게 될 줄 몰랐다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게 될 것이다.
몇 년 전...
재밌다!!!!!!!!!!
몇 년 전...
이런영화를 영화관에서 보는 사람이 있을까?
몇 년 전...
이 영화가 18년전 영화라니...
몇 년 전...
생각없이 보는 오락영화
몇 년 전...
오락영화
몇 년 전...
유퀘해서 보기좋다
몇 년 전...
그럭저럭 재미있네요.
몇 년 전...
여자라고 깔보면 다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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