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강력계 형사 위베르는 다혈질로 항상 트러블 메이커이다. 그는 은행강도를 잡던 중 경찰서장의 아들을 때려 2개월간 정직을 선고받고 강제휴가를 받게 된다. 그런 그에게 일본에서 전화가 걸려온다. 그가 사랑했던 여인인 미코가 심장마비로 죽었으니 유품을 찾아가라는 것이다. 일본으로 향한 위베르는 미코가 남긴 거액의 유산과 제멋대로인 소녀 유미를 만난다. 그리고 미코가 이중 스파이였다는 사실과 유미가 자신의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배급사의 머리가 의심된다 어떻게 이게 레옹2지...
몇 년 전...
레옹 재밋게본사람으로써 기분나쁘다
몇 년 전...
레옹 이름팔지마라
몇 년 전...
레옹 2라는 마케팅만 아니었으면 아무 손색없을 영화
몇 년 전...
역시 일본 영화 망작이군
몇 년 전...
료코 보는 맛...맛있겠다.... 이건 레옹이 아니다....그냥 와사비다..... 와사비하면 생선회가 생각나니 개사기
치듯 제목을 바꾼거겠지..
몇 년 전...
평점이 -100점이 있으면 망설임 없이 클릭!!!!!
내생에 최고의 영화를 이따구로 망쳐놓다니 정말 구역질 나는 영화다.
몇 년 전...
장르노 나오는거 외에 레옹이랑 전혀 관계없는 영화인데 수입업자 샊끼가 조금이라도 팔아먹으려고 레옹 파트2라고 구라침 ㅅㅂ
몇 년 전...
코 끝이 찡할 정도로 와사비만 투하.
몇 년 전...
재미없다고는 못하겠고 래옹 전작의 다른 결말 다른 내용의 리메이크였다면 좋았을것 같다.
전작인 레옹이 워낙 명작이라 차나리 레옹이란 말을 쓰지 말았음 더 나았을거란 생각이 든다.
몇 년 전...
레옹 사랑해요
일본이 그렇져뭐
몇 년 전...
쟤네 둘이서 그게 성립이 되냐? 인종이 다른데.
몇 년 전...
1편과 연관짓지말고 보면 이것도 재미있다.
몇 년 전...
레옹 1의 마틸다와...장르노를 사랑했고...비밀의 히로스에료코를 동경했다...하지만 이 건 좋게 봐줄수 없다...
몇 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르노땜에 점수준다ㅎㅎ
몇 년 전...
왜제목을 레옹2로했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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