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인공지진으로 적을 공격하는 비밀 병기 데스티니(D-E-S-T-I-N-Y)를 개발하면서 지구엔 갑작스런 기상 이변과 커다란 재난이 발생한다. 그 원인은 지구 핵(코어)의 회전이 멈추어 버린 것 이다. NASA측은 이대로라면 1년 안에 인류가 전멸하리라 판단하고 전세계가 모르게 원인을 해결하기로 결정한다. NASA측은 각각의 최고능력을 보유한 6명의 대원, 죠쉬를 비롯, 지구 물리학의 거두 콘라드 짐스키 박사와 무기 시스템 전문가인 서지 레베크 박사, 탐사선 ‘버질’호를 설계한 브레즐턴 박사, 그리고 우주비행사인 이버슨 사령관과 차일즈 소령을 차출하여 엄청난 열과 압력에 견뎌낼 수 있는 탐사선에 핵폭탄을 싣고 지구의 중심 핵으로 내려가 지구의 핵을 다시 회전시키는 인류 최대의 임무를 수행하게 한다.지구의 핵으로 들어갈수록 뜻하지 않은 위험은 계속되고 그사이 지상 위에서는 계속 커다란 재난들이 발생, 수많은 사상자가 속출한다. ‘버질’ 호의 대원들 역시 수많은 변수 속에 한 명씩 운명을 달리한 채 결국, 짐스키는 지상 관제소에 프로젝트 포기 의사를 밝히고 ‘데스티니’의 프로그램을 가동하라는 최후통첩을 전달하는데...
굉장한 몰입도.. 보는 내내 실제 지구 내부는 이럴거야.. 라는 착각을 느낄정도로 빠져드는 영화... 비현실 적이라는 분들 ... 스타워즈는 현실적이라서 대작으로 남음???
몇 년 전...
짐스키 박사 매력쟁이
몇 년 전...
과학적 기반을 두지 않은 SF
몇 년 전...
나는 이 영화에서 현실성 과학적
몇 년 전...
그래픽.. 어딘가 어설프긴 했다만 나쁘지 않았다.보는내내 전개도 흥미로웠다
몇 년 전...
과학적 고증은 거의 쓰레기에 가깝지만 그냥 sf라고 생각하고 보면 영화적 재미나 긴장감은 재난 영화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의 수작
몇 년 전...
2003년도 영화 입니다. 당시 극장가서 봤는데. 굉장했다는. 그냥 재난 영화로 보면 좋을듯 .
몇 년 전...
우주는 질렸으니 이제 내핵으로 가냐 ㅋ
몇 년 전...
재미는 ♪~도 없지만 지구의 맨틀을 보는듯한 시각효과는 있었당 그러내 재미는 ♩♩
몇 년 전...
아래로 가는 아마겟돈
몇 년 전...
과학잘 모른다. 그래서 백점이다.ㅋ...
몇 년 전...
아휴 ~~~
몇 년 전...
다음 평점은 그냥 변소임 믿고 보면 됨
몇 년 전...
2003년 영화라고 생각한다면 나쁘지 않는 sf
결과가 뻔하지만, 충분히 생각해볼만한 문제..
데스티니가 아니라 인간의 탐욕으로 문제가 발생했다면..
고칠 수 없다..
몇 년 전...
이정도면 킬링타임용으론 충분
몇 년 전...
지구 핵(Core) 전자기장(electromagnetic field)에 관한 SF영화.
과학적 진위 여부를 떠나, 이런 소재는 전 지구인이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몇 년 전...
SF영화가 이렇게 뻔하고 따분한 경우도 처음인듯.
몇 년 전...
2군들 그들만의 리그
몇 년 전...
지구과학 교보재용 영화..
나름 긴장도 있꼬 재미도 있고,
하비 투페이스의 전력이 어떨가 볼수도 있고..
몇 년 전...
우주여행에 지친 지구인들을 위한 지구 내부로의 여행기. 지루하다.
몇 년 전...
미국이 진짜 선한 조직인거 같지? 이거보면. .
그게 이 영화가 만들어진 이유임.. .
무의식을 지켜라.. .방패치고..
미국 양아치 시키들...
몇 년 전...
현실성과 과학적인 부분은 제외하고 보면 재난 영화로 정말 괜찮은 영화..
몇 달 전...
미국을 망하게 할 뻔한 실수를 미국이 다시 해결한. 그냥 그런 영웅주의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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