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고털이 전문범인 존 브릿저는 외동딸 스텔라(샬르레즈 테론 분)의 만류로 은퇴를 결심하지만, 동료인 찰리(마크 월버그 분)의 권유를 뿌리치지못하고 마지막으로 한탕만 더하기로 한다. 이탈리아 의 베니스에서 3천5백만 달러어치의 금괴가 든 금고를 그들 각각의 두뇌 플레이와 각자의 전문 실력을 발휘하여 쥐도 새도 모르게 탈취한다. 그러나 수익금을 배분하기도 전에 같은 동료인 스티브 (에드워드 노튼 분)가 이들을 배반하여 모두를 호수에 수장 시키고 금고를 빼앗아 달아나버린다. 그 와중에 멤버의 대부 격인 존은 죽고, 살아남은 찰리와 나머지 동료들은 스티브에 대한 복수를 준비 한다. 스티브가 헐리웃에 숨어산다는 정보를 입수한 이들은 스티브의 금고를 탈취할 계획을 세운다. 무슨 금고든지 열수 있는 금고 열이 최고 전문가인 존의 딸 스텔라도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하여 이들에게 합류한다.한편, 죽은줄 알았던 옛 동료들이 나타나자 긴장한 스티브는 금괴가 든 금고를 멕시코로옮길 결심을 한다.그러나 이들이 누구인가! 그들은 피라미드 저 밑에 숨겨도 찾아낼 수 있는 최고의 폭약 전문가, 컴퓨터 전문가,자동차 전문가로 구성된 실력 군단 인 것이다. ! 그들은 이탈리아에서 보여 주었던 그들의 실력을 다시 보여 주기 위하여 치밀한 계획 하에 스티브의 금고를 다시 나꿔챌 작전을 세우는데...
\도둑들\은 이 영화에 쨉도 안된다..
몇 년 전...
다시보고 싶어서 다시봤는데 역시 잼나군요~ 뻔하지만 뻔하지않은 도둑들의이야기 샤를리즈테론 미모가 젤 물올았던때 찍은거라 더눈이 즐거웠음~
몇 년 전...
세상에 재미 있을게 없는 나이라던 아빠가 너무 재밌다고 말했다. 그걸로 충분하다
몇 년 전...
에드워드 노튼의 훌륭한 연기와 자동차 홍보가 돋보인 영화. 왜 노튼이 인터뷰 보이콧 했는지 알만하다.
몇 년 전...
최고의 영화. 다시 봐도 여전히 명작.
몇 년 전...
간땡이 부은 놈들이 벌이는 한바탕 강탈 쇼. 나쁜 놈들이 더 나쁜 놈을 응징하는 하지하의 복수극. 극 초반 찰리가 존의 시신을 붙잡고 우는 대목이 있는데 영화에서 유일하게 감성적인 장면이다. 영화의 전체 톤을 생각한다면 튀는 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 에잇, 쿨한 복수극에 눈물이라니! 게다가 존은 도둑 주제에 도둑질에 대한 개똥철학이나 읊어 대니..
몇 년 전...
도둑 영화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는 영화로 뻔하지만 스릴감은 뛰어난..
몇 년 전...
정말 지루할 틈이 1도 없고 시원시원한 사이다 결말까지. 최고의 영화임.
몇 년 전...
노튼의 악역이 영화 스코어에 이어 물먹는 악역 캐릭터로 재미+.원작 못지 않게 괜찮음.
몇 년 전...
별 다른 위기 없이
너무 술술 이라 좀 그런데
그래도 재밌음
몇 년 전...
↓굳이
몇 년 전...
궂이 복잡하게꼬아놓은영화보다 백배재밋다
몇 년 전...
살짝 루즈했지만 재미있었다. 통쾌한 복수.
몇 년 전...
인지도 마크 월벌레 보다 에드워드 노튼이나 제이슨 스타뎀 샤를리즈 테론이 훨 많지 않나요?
몇 년 전...
마크 윌버그 인종차별주의자 ㄷㄷㄷ
이 쓰레기땜에 안 본다
몇 년 전...
스피디한 퍼즐놀이 같다. 미니쿠페 추격전 좋구나!
몇 년 전...
이영화로 인해 샤틀리즈 테론 팬이 되었다~
몇 년 전...
도둑 영화의 최고봉이죠
몇 년 전...
초호화 배역의 초호화 도둑질. 재미있다.
몇 년 전...
프로들의 통쾌한 반격
기가막힌 배역에 배우들
여신 샤틀리즈 테론
앤딩음악 Money
몇 년 전...
BMW 미니처럼 약삭빠른 하이스트 필름
몇 년 전...
유럽황비홍 제이슨 스타뎀. 러블리여주. 오션스일레븐을 뛰어넘는 재미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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