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랩트 : Trapped
참여 영화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콜롬비아 (수입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탈출 가능성 제로! 치밀한 계획에 그들이 걸려든다! 남편을 배웅하고 딸 에비(다코타 페닝)와 함께 하루 일과를 시작하려는 캐런. 그러나 집안에 있던 에비가 순식간에 사라지고 정체불명의 남자가 그녀를 맞이한다. 침입자에 놀란 캐런은 남편의 총을 찾아내 위협하지만, 한치의 동요도 없는 히키(케빈 베이컨)는 에비의 몸값을 요구하며 자신의 완벽한 계획에 대해 설명한다. 30분마다 한번씩 관객은 숨이 멎는다! 히키와 그녀의 아내 그리고 마빈은 납치 전문범. 부유하고 어린 자녀를 둔 집만을 골라 그들을 모두 다른 공간에 가둠으로서 경찰의 개입을 완전 통제한다. 특히 이들은 30분에 한번씩 규칙에 의한 통화로 인질들을 무력하게 만든다. 벨이 3번 울릴 때까지 전화를 받지 않으면 아이를 살려두지 않는 것이 이들의 법칙이다. 남편 윌 조차 감금한 히키 일행에게는 그러나 예상치 못한 위급 상황이 벌어지고 케런과 윌은 이들이 단순한 납치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는데...
재밌기만한데 왜평점이낮지 ㅠ
몇 년 전...
샤를리즈테론 너무이쁘고 케빈베이컨 매력있다 ㅋ다코타패닝은 너무귀여워ㅋㅋㅋㅋㅋ
몇 년 전...
유괴범이 가족앞에 먼저 모습을 드러내면서 스토리를 풀어나가는게 참 신선했음
몇 년 전...
재밌는 영화였고 샤를리즈 테론 진짜 개이쁘다. 연기는 외모보다 더 훌륭하다. 이 배우 감상 한걸로 충분
몇 년 전...
유괴범들이 더 안쓰러웠던; 그리고 능력있는 부부. 재밌었다.
몇 년 전...
신선한 유괴 납치 설정인데 나름 반전이라고 나온 내용이 스토리와 전혀 연관이 없는 느낌..?
몇 년 전...
샤롤리즈테론과 코트니러브를 헷갈려하시는군요
몇 년 전...
중간까진 괜찮았는데 막판 조의 아내 심리가 전혀 이해 안되네
몇 년 전...
옛날 영화치고는 몰입도도 좋고 적당한 긴장감도 좋았다 샤를리즈는 예나 지금이나 멋있네
몇 년 전...
인질극 영화로서는 수작~
몇 년 전...
남주카리스마가 부족
몇 년 전...
역대급으로 재미없고 긴장감1도 없으며 엉성하다. 너무 허술하다.
몇 년 전...
딸아이를구하기위한
부모의처절한몸부림
호화배역진에걸맞는영화
단순한인질극에다양한설정이좋다
모정을자극하는
테론과패닝의연기가눈길을끄는
착한영화
몇 년 전...
샤를리즈테론 다코다패닝...........너무 이뻐~
몇 년 전...
범인에게 총을 넘겨주지말고 제압한다음
애 돌려준다고 할때까지 고문하면 될것을...
몇 년 전...
당시 일고여덟살이었던 다코타 패닝 수준 어린이 영화에 어설프게 성과 폭력이 섞인
몇 년 전...
흥미진진하게 나가다 막판에 뜬금 없는 카 체이싱은 '옥의 티' 였다.
몇 년 전...
여주가 너무 예뻐서 남자 미치게 만드는 영화.......케빈베이컨이 너무 부러운 영화.......끝........ 여신을 보고도 경외감을 느끼지 못하는 자식은 ,무식하고, 무엄하고 천지분간을 못하는놈이다.....
몇 년 전...
참 허접한 영화...하지만 샤를리즈 테론은 언제봐도 여신...
몇 년 전...
납치를 소재로 했음에도 긴장감이 부족하고 이야기가 치밀하지 못해서 그럭저럭 킬링타임용에 그치는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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