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 위기에 몰린 타다노 남자 고등학교 수영부의 부원은 수영대회에 출전한 여덟 명 중 8등을 하는 3학년 스즈키 단 한 명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미모의 여교사 사쿠마 선생이 수영부를 맡게되고, 수영부에는 단번에 서른 명의 지원자가 몰려든다. 그러나 그녀의 전공은 수영이 아닌 '수중발레.' 남학교에서도 수중발레가 가능할거라 믿는 사쿠마 선생의 의욕적인 설명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학생들은 기겁하며 도망치고, 스즈키를 포함한 5명만이 얼떨결에 수영부에 남게 된다. 수영실력은 변변치 않지만 수중발레의 매력에 반해버린 스즈키, 농구부에서 왕따 당해 수영부로 들어온 사토, 깡마른 몸을 근육질로 만드는 게 꿈인 오타, 맥주병에 공부벌레인 가나자와, 여자 같은 사오토메. 이들 다섯 명이 모인 수중발레 팀 '워터보이즈'는 학교와 친구들의 놀림 속에서 그들도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어려운 결정을 하는데...
완전웃으면서봤다 사토시의매력에 빠져들었다
몇 년 전...
굉장히 극단적인 전개 이지만 나름의 매력이 있던 것 같다ㅋㅋㅋㅋ각각의 캐릭터들도 굉장히 귀엽고 재미있었다ㅋㅋ
몇 년 전...
중딩때 봤는데 다시 보고 싶은 영화다.
몇 년 전...
여름에보면 좋은 영화..
몇 년 전...
내 살다살다 웃다가 토한적은 처음이네..블루레이판으로 소장하고싶다!!
몇 년 전...
여름만되면 생각나는 영화
꼭 보세요 ^^
몇 년 전...
스크린 밖으로 생기가 넘친다
몇 년 전...
매우 일본스러운 영화. 한국에서 리메이크 하면 폭망, 절대 하지마세요.
억지스럽지만 부담스럽지 않고, 장르와 소재에 거칠 것 없는 서구 지향 일본식 영화. 재밌게 볼만함.
몇 년 전...
오래전에 봤음에도 아직까지도 기억에 생생히 남아있는 영화..
몇 년 전...
여름하면 떠오르는 유쾌한 영화!!
지금은 대성한 배우들의 풋풋했던 시절 보는것도 재미나고
마냥 밝은 여름방학 성장 스토리도 너무 좋다
강추~!!!
몇 년 전...
청춘, 열정, 기백, 재미와 감동을 모두 감싸안은 작품.
소수의 특정 주인공을 위한 작품이 아닌 출연진 전체를 위한 秀作.
아... 진짜 내 평점들 다 어디로 갔냐??? 5천여편... 썅 !
다음, 개편하려면 제대로 해라 ! 카카오에 넘어가서 점점 개판되는 느낌 !
몇 년 전...
20분만에 접음 ㅜㅜ
몇 년 전...
당장..내일 수영장이라도 등록 해야겠다
스윙걸즈와 함께
영화가 끝나기전까지 계속 미소가 지어지는 작품!!
야구치 감독님의 영화는 즐겁다
몇 년 전...
정말로멋지고 감동먹었어요 ♡♡♡
몇 년 전...
가볍게 보니 따뜻함과 재미가 숨어 있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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