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 : Signs
참여 영화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월트디즈니 (수입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멈추지 않는 의문의 메시지 미스테리 써클...그 마지막은 무엇인가?어느 날 아침, 공포에 질린 아이들의 표정에서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은 그래함(멜 깁슨)은 자신의 농장에 나타난 500피트의 거대한 미스테리 써클을 발견한다. 하룻밤 사이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싸인으로 인해 혼돈에 빠진 그래함의 가족들은 범인을 잡기 위해 애쓰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분명해지는 것은자신들을 조여오는 미스테리와 두려움 뿐!미스테리 써클, 그것은 인간의 장난인가. 아니면 혼돈의 메시지인가?왜 그곳에 불가사의한 흔적이 생긴 것일까!미국 펜실베니아 주 벅스 카운티에 소재한 그래함 헤스(멜 깁슨)의 농장 주택! 집안에서 바라본 창밖 세상에는 평화로운 기운만 가득하다. 그런데 바로 그 때 2층 창문의 투명한 유리가 물결치듯이 잠시 일렁이는 것이 아닌가! 그 유리창을 통해 누가 창밖을 보고 있었던 것일까? 바로 그 날 아침 그래함(멜 깁슨)은 아이들과 애완견의 비명소리에 놀라 잠에서 깨어나 밖으로 달려 나간다. 그리곤 경악을 금치 못한다. 자신의 옥수수 농장에서 이상한 흔적이 발견된 것이다. 그것은 원과 선으로 된 복잡한 패턴의 미스테리 서클(mystery circle)이었다. 그 날 이후 그래함은 미스테리 서클이 무엇을 말하려는 메시지인지, 그리고 그것이 왜 하필 자신의 옥수수 농장에 만들어져 있는 것인지에 관하여 미스테리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충격적인 존재와 마주치게 된다. 그래함이 목격한 존재는 그 자신뿐만 아니라 동생 메릴(호아킨 피닉스), 아들 모건(로리 컬킨), 어린 딸 보(아비게일 브레슬린)의 인생에도 엄청난 충격과 변화를 초래하게 되는데...!
평점이왜이렇게낮은지? 저는되게 인상깊게봤어요 몇년전에봤지만 기억에남는영화중하나
몇 년 전...
난 샤말란의 영화가 너무 좋다. 생각할 수 있는 충분한 여백이 있지
몇 년 전...
왜 낮은거임? 아 난 증말 소름 완전 돋앋는데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낮아 10점 준다 ! 샤말란 자신이 넘어야 할 식스센스의 벽을 이 영화는 충분히 뛰어넘었다. 영화의 결말부 의문점과 긴장이 풀리는 10여분의 시간은 영화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카타르시스다 !
몇 년 전...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그러니 주어진 상황에 불평하지 말고 긍정으로 받아들이자. 이것이 내가 영화를 통해 내린 결론이다. 코믹하면서도 중간중간 무섭기도 하고 철학적이기도 하고.. 삼박자 다갖춘 영화 보기 힘들다. 거기에 외계인까지.. 굿!!!
몇 년 전...
소재가 좀 약하다. 미스터리 써클은 네시호의 괴물처럼 인간의 작품이라고 보기 땜에
몇 년 전...
교통사고로 죽기전 마지막 할 말이죠.
"삼촌보러 배트 힘껏 휘두르라고 해"
이 말이 이 영화에서 샤마란이 보여주고싶은 전부라 보여지네요.
몇 년 전...
그때 당시는 모르겠지만 요즘 시대에 보기엔 너무 느리고 답답한 구석이 많지만
그 당시 나름 주목받는 재능있는 감독의 괜찮은 작품이었을듯.
결국 써클은 외계인의 침공을 위한 표지라는 엉뚱한 내용을 신과 결부시켜 너무 많이 담아내려 했다는게 문제.
몇 년 전...
재미있게 봄.
아내의 비참한 죽음은 신부가 신의 존재까지 부정하게 할만큼 큰일이지...
사람은 좁게만 보지.
그러나 또 다른 일로 위로를 얻게 된다는...
몇 년 전...
M.나이트 샤말란
식스센스 빼고는 전부망작
멜 깁슨 최악의 영화
몇 년 전...
스토리는 단순하지만 나름 생각과 감동이 있는 .. 재밌음.
몇 년 전...
미스터리 서클로 보는 샤말란의 예정설
몇 년 전...
꽤 좋아하는 장르이지만 이건 어떤 쉴드도 쳐줄 수 없다.
몇 년 전...
종교가 없는 사람은 보지말 것
몇 년 전...
개는 밖에묶어두고 지들만 숨냐
몇 년 전...
과학적 사고는 전혀 못하는 전형적인 종교인을 위한 영화... 어차피 SF물이므로 다소 황당하고 현대과학을 초월한 뭔가를 집어넣을 수는 있다쳐도 이건 뭐 개연성이 전혀없고, 전직 신부가 다시 믿음을 찾는 과정을 억지로 만들었다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음. 영화 막바지 전까지는 마치 미스트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들어서 괜찮다 싶었는데, 외계인의 모습이 본격적으로 나오고부터는 왜 항성간 여행이 가능한 저 고등생물이 몸소 나서서 저짓을 하고 있는지 당췌 이해가 되지 않음.
몇 년 전...
단순 미스터리 인줄 알았다가 SF스릴러로 변하는 중반까지는 좀 지루한듯 하면서도 괜찮았다.
하지만 후반으로 치닫을 수록 ??? 하는 연출이 자주 보인다.
마지막 장면이 지나고 욕이 절로 나온다.
몇 년 전...
핑쉰들인가 저시대나온 영화보고 아주그냥ㅋㅋ 거의뭐 S급 영화빼곤 안보나?
몇 년 전...
영화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방법이 좋다. 인물들을 가까이 찍는 촬영, 조명, 기타 등등 같은 것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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