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 직전의 천국에 한 어머니의 소망이 접수된다. 자살을 꿈꾸는 아들 매니의 영혼을 구원받게 하는 것. 천국에서는 대책회의 끝에 천상 최고의 가수인 롤라를 지상에 보낸다. 매니가 권투를 그만두고 새출발 하게 만드는 것이 그녀의 첫 임무. 천국과는 반대로 지옥은 더 이상 발 디딜 곳 없이 포화 상태다. 천국이 지상에 천사를 보낸다는 사실을 입수한 지옥에서는 강경책을 써서 지옥 최고의 섹시 우먼 카르멘을 지상으로 발령한다. 롤라는 매니의 천사같은 아내로, 카르멘은 악마같은 애물단지 사촌동생으로 지상에 내려오고 이 둘은 한 집에서 같이 살게 된다. 롤라는 매니가 권투를 그만두고 새출발 하도록, 그리고 떨어져 살고 있는 어머니와 함께 살게 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한다. 반면 카르멘은 롤라와 매니, 매니와 그의 어머니 사이를 이간질하며 가는 곳마다 온갖 불화를 일으키는데...
ㅋㅋㅋㅋㅋ 약간 황당하면서 재밌다. 아 페넬로피한테 반함.
몇 년 전...
천국과 지옥 천사와 악마...흥미롭지만 약간 어수선하기도 하고...재밌군 ㅋㅋ
몇 년 전...
킬링타임 ↑ / 2002년 작품 감안하면.. 볼만 / 소재도 나름..
몇 년 전...
영화는 조금도 마음에 들지 않지만 터프한 페넬로피
몇 년 전...
매끄러운건 아니지만
몇 년 전...
흠,..... 페넬로페아니었으면 절대 끝까지 못볼영화
몇 년 전...
이 영화만으로는 천국을 택하기 힘들다
몇 년 전...
천국과 지옥 천사와 악마...흥미롭지만 약간 어수선하기도 하고...재밌군 ㅋㅋㅋ
몇 년 전...
흥미로운 소재. 충분히 재미있다. 쿵푸 파이팅에서 터진다~ㅋㅋ
몇 년 전...
페넬로페크루즈만으로도 볼만하다~! 지옥의 벌이 참 참신하다 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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