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지의 정치부 기자 존은 명석한 두뇌와 특유의 직감으로 종횡무진 사건을 추적하는 촉망받는 기자다. 부와 명성 그리고 사랑스런 아내까지 모든 것을 다 가진 존은 스스로 행복한 남자라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함께 새집을 마련하러 다니던 아내가 의문의 자동차 사고로 죽게 된다. 실의에 빠진 존은 우연히 그녀가 죽기 직전 한 말을 떠올리게 된다. "당신은 사고 나기 전에 그걸 못 봤죠, 그렇죠? " 존은 아내가 남긴 이 한마디를 떨치지 못하고 그녀의 유품을 정리하던 존은 병원에서 혼수상태이던 그녀가 그린 이상한 그림을 발견한다. 나방모양의 형상을 한 귀신같은 것을 그려놓은 그녀의 스케치북을 본 존은 혼란에 빠진다. 그리고 2년 후, 존은 아내의 죽음, 이상한 그림과 관련한 사건과 다시 만나게 된다.
상당히 재밌게 잘봤음~
몇 년 전...
모스맨이 미국에서는 유명한 미신(혹은 미스터리
몇 년 전...
이렇게 저 평점을 받을 만큼은 아닌데
몇 년 전...
음산한 효과들과 사운드가 일품이었던 영화!
몇 년 전...
X-파일의 한 에피소드를 보는듯한 느낌
몇 년 전...
마지막 다리씬 빼고는 너무 난해하고 지루하다..
몇 년 전...
다양한 시각적 효과로 시선을 잡았다. 실화를 꾸며서 도시괴담으로 각색한 영화. 별 주제는 없다. 단순한 플롯을 길게 늘인 상상력이 대단. 리차드 기어의 진지한 연기가 영화에 무게를 잡아준다. 전반적으로 품위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몇 년 전...
이 좋은 소재를 가지고 영화를 이렇게 망치다니... 우선 연출이 너무 촌스럽고, 난잡함. 그리고 긴장감과 몰입감 완전 제로. 뭔가가 영화에 확실히 문제는 있었던듯... 리차드 기어와 다른 연기자들 연기가 좋았음에도..
몇 년 전...
소재 자체는 볼 만 했지만 지나치게 질질 끈 느낌이 든다.
몇 년 전...
어이가없네
사상자 36명이 세기적대참사 ?
이런하찮은영화에
너무거물급들을썼구만
더 어이가 없는 건
함정 의 감독 이라는것
몇 년 전...
이 영화를 도대체 왜 만들었는지 끝날때까지 봐도 모르겠다.
몇 년 전...
미스테리 좋아하는 사람은 꼭봐야 하는 영화 상당히 오래전에 봤던 영화였지만 관람 내내 흐르는 분위기는 잊혀지지 않는다
몇 년 전...
할게 아무것도 없더라도... 뭐라도 해야한다...
몇 년 전...
큰기대 안하고 그럭저럭 재밌게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픽션이지만 좀 더 과감했으면 싶기도
몇 년 전...
대박 재밌어요. 꼭 봐야됨. 리차드기어 멋있음.
몇 년 전...
그냥 그랬어요 리차드 기어보는 맛에 봄
몇 년 전...
몇줄로 표현가능한 미스테리를 두시간 동안 들려주면서 볼거리를 넣지 않다니. 길고 지루하다. 실화라도 약간의 상상과 해석을 덧붙였으면 어땠을까.
몇 년 전...
초반의 기운에 비해..마지막이 넘 허무한 영화..
몇 년 전...
부족한 영화가 딱 맞는 말... 영화 내내 흐르는 기괴한 분위기는 마음에 들었음
몇 년 전...
조금 부족한점 아쉽네요
몇 년 전...
이게 영화냐 ㆍ참 잣가치도 만들었네
몇 달 전...
모스맨과 통화하는 장면이 대단히 인상적이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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