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너 아웃 썰!

30년의 실력을 24시간에 쏟아붓네요

그의 영화를 더이상 볼수 없다는것이 너무나도 서글프다...

다시는 사무직을 무시하지마라

제목 때문에 평가절하된 대표적인 영화. 제목은 3류 스파이물인데 영화는 정말 세련되고 몰입감이 최고다. 감동까지 주는 영화. 로버트레드포트와 브래드피트의 하모니는 정말 최고라는 말밖에는 안나오는 영화

영화를 왜 이렇게 어렵게 만들어 놨을까.. 무슨내용인지 알수가 없어서 중간에 그만 보..

훌륭합니다 진짜

2022년에 봐도 재미난 영화? 주연들의 연기력이 돋보이네요??‍♂️

세상사 아무리 비정해 보여도 그 끝은 결국 사랑으로 점철된다

그렇다 이것이 영화다

액션 시퀀스만 넘치는 요즈음 첩보영화보다 훨씬 정교하고 쫄깃하며 인간미조차 있어 몰입된다

진짜 흥미진진하게 본 첩보영화!!

첩보영화의 최고명작 액션성은 없지만 두뇌싸움으로만 본다면 본 시리즈를 뛰어넘음

구출 작전명이 디너아웃이라고 들었을때 브레드 피트의 그표정, 누가 자신을 구해주었는지 알겠다는 그표정이 모든것을 말해주는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주인공의 멋진 총격전이 없지만~ 긴장감이 흐르는 영화~ 재밌네

적당한 긴장감과 스토리가 좋았다. 러닝타임이 길게 느껴지지 않음

인생 영화 중 한편이며 토니스콧 감독작들중 베스트 3 운명을 달리하신 토니 스콧 그리워요. 탑건. 크림슨타이드. 에네미오브 스테이트 등 지금 다시봐도 최고입니다.

20년이 지났음에도 명작으로 손꼽는데 주저함이 없는 작품이다. 각본, 연출, 연기까지 3박자가 현재에도 먹힐만한 작품이다. 벌써 몇번을 봤음에도 한 번 더 보게 만드는 명작. 개인적으로 진정한 브로맨스 영화는 이 작품이 찐이 아닐까 싶은 작품이다.

멋진 스토리, 멋진 우정.. 긴 러닝타임에도 액션없이 몰입감이 좋았다.

진짜 잘만든 영화임~오랜만에 봐도 재미있네

명작이다 영화를 보고 나서 브래드 피트라는 배우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 진한 여운이 내 마음에 계속 남는다 보고나서 잔상이 남는 몇안되는 영화중 하나

미남 백인 2명이 세상을 농락하네

최고다. 정말 영화중에 베스트라고 할 수 밖에. 긴장감, 몰입도 최고.

스파이 영화의 정석. 대여섯 번은 본 듯. CIA나오는 영화 볼 때 마다 드는 생각이. 오랫동안 현장에서 뛰었고, 헌신한 베테랑 요원들이 진급이 안 되어서 권한이 부족하고, 반대로 현장 경험은 없는 것들이 꼭 정치력과 연줄로 진급해서 베테랑 요원들에게 명령하고, 건방지게 행동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참 열받는다. 주인공도 30년이나 일했는데 어린놈 새끼가 권한 더 있는 직급이라고 무시하는 꼴 보면 면상을 갈겨주고 싶었다. 물론 스티븐 딜레인이 짱나게 하는 연기를 잘 했음. 그리고 주인공이 부국장이랑 입사 동긴데 왜 자꾸 자막에는 존댓말 쓰냐 친구 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