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래트럴 데미지 : Collateral Damage
참여 영화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LA의 소방관 고디는 약속 장소에 늦게 나간 것이 화근이 돼 사랑하는 아내와 어린 아들이 폭탄 테러로 죽는 모습을 목격한다. 테러범은 콜럼비아의 반군 지도자인 일명 '울프'라는 인물로 콜럼비아 영사와 미 CIA 간부를 노린 범행으로 무고한 고디의 가족이 희생된 것이다. 고디는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정부가 속히 범인을 검거하기를 기다리지만 수사는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한다. 울프는 미국을 빠져나가고 분노한 고디는 직접 범인을 잡기 위해 내란이 한창인 콜럼비아에 잠입한다.
미국영화에서 미국 미화한다고 까는 놈들은 대가리에 뭐가 들었는가?
몇 년 전...
소재도 참신하고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와 정말 재밋네ㄷㄷ 별생각없이 봤는데 오락성 짱 이런 재밋는영화가 묻혀있다니..
몇 년 전...
미국을 미화? 오히려 그 반대가 아닌지? 앤드류 데이비스가 바본줄 아시는지 참.....
몇 년 전...
역시 아놀드형은 액션이 답이다.. 다른거 하지말고 액션
몇 년 전...
범인이 반전.
그러나 긴장감 제로.
몇 년 전...
흔한 B급 가족 복수극..
몇 년 전...
너무 뻔한 반전과 코만도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연상시킴… 현실성 없는 스토리도 공통점…
몇 년 전...
굿 !
몇 년 전...
ㅡ액션은 아닌듯,,,,,,
테러리스트가 여자라니~그럴수도 있지만
몇 년 전...
고문 장면 중 살아있는 뱀을 사람 입 속으로 집어 넣다니
으~~~~징그러!!
몇 년 전...
괜히 봐서 부수적인 피해가 생기는듯ㆍㆍㆍ
몇 년 전...
미국 공화당의 화신이자, 냉전시대 미군의 상징이었던 아놀드가 소시민으로 활약한 대테러 활극! "9.11 테러" 직전에 제작됐다가, 해당사건때문에 개봉을 연기한 바 있다. 미국 심장부를 노리는 중미 테러단을 도끼로 격파하는 21세기 "코난"의 얘기지만! CIA의 만행을 응징하는 아놀드의 모습으로, 미국의 변화를 알렸다.
몇 년 전...
7.2점
장르는...라틴 농민의 랩이다. 알겠어?
몇 년 전...
아놀드표 킬링타임
몇 년 전...
그냥 아놀드였기 때문에 봤다.
몇 년 전...
허튼 방향으로만 나아가 헛웃음만 자아낸다.
몇 년 전...
뭔가 오락가락 하다가 끝나는 영화.. 힘조절이 잘안되어 있고.. 아놀드 형의 액션도 멋지긴 한데 눈을 끌기엔 너무 늦고 부족..
몇 년 전...
스타를 동원해서엉성한 액션의 진수를 보여주는군
몇 년 전...
아놀드 노익장 과시. 역시 따거
몇 년 전...
영웅주의를 내세우고 미국식 보복을 미화한 점은 아쉽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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