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명령 불복종을 시인한 삼성 장군 어윈(로버트 레드포드)은 '성(The Castle)'이라 불리는 최고 보안 군 형무소에 수감하게 되는데, '성'의 소장은 부패하고 잔인한 윈터 대령(제임스 갠돌피니)이다. 윈터 대령의 가혹한 통제 아래 옥중 생활을 하던 어윈 장군은 복역중인 다른 군출신 수인들을 규합해서 감옥의 통제권을 장악하고 윈터를 축출할 계획을 세운다. 이제 더 이상 군인이 아닌 그들에게 새로운 전쟁이 시작된다.
메세지가 있는 영화라 생각한다. 물론 미국 군형무소라는 특수상황이지만ㅁ 인간의 죄와 벌에 대해서 다시 곰곰히 생각하게 한다. 죄수들의 가장 나쁜 면만 보려는 형무소장과 그들의 좋은 면을 먼저 보려는 삼성장군 출신 죄수
몇 년 전...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몇 년 전...
어제 봤는데
몇 년 전...
기대안하고 봤는데 괜찮아서 놀랐음. 자고로 리더가 바로 서야함. 아무리 형무소라도 아무렇지않게 사람 죽일수 있다는게 충격이었음
몇 년 전...
후반에 교도소 공격 준비 단계 과정이 생략
몇 년 전...
그냥 빠져서 볼만함
몇 년 전...
앞부분은 발암 소장때문에 속타고, 뒷부분은 만화로 돌변해서 황당. 별출신이랍시고 교도소안에서 저리 설친다는것도 공감이안되고. 굳이 볼필요없는 10대 애들 영화.
몇 년 전...
다시봐도 감동 !!! 우리에게도 못진지도자가 있었으면 좋겠다!!!
몇 년 전...
잠깐 졸았는데.? 우찌된겨?
몇 년 전...
시대가 지나도 계속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
몇 년 전...
아름답고 울림이 있는 영화
몇 년 전...
그때 그 시절 명작
몇 년 전...
마지막, 전율이
몇 년 전...
전반적으로 지루하고 마지막에는 대놓고 미국 국뽕 감성 ㅋ
몇 년 전...
전라도가 시러하는 영화.니들은 걍 북괴홍보영화나 봐라.
몇 년 전...
다시 봐도 좋은 영화. 자존감과 진정한 리더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주는 영화다.
몇 년 전...
약간은 억지스러운 전개이지만 영화에서 보여주려는 메시지는 좋은편이다. 결론은 갓 아메리카..
몇 년 전...
멋지다.로버트 레드포드는 카리스마가 뛰어나다.신사답고 안정적이다.제임스 갠돌피니와 로버트 레드포드 둘 다 극 대립 상황 속에서도 톤을 높이지 않고 영화의 중심을 잡아준다.
몇 년 전...
멋지고 좋은 영화다.
몇 년 전...
로버트 레드포드의 안정적인 연기는 늘 좋습니다.
나이들어서도 자기 관리가 뛰어난 배우에요.
영화는 불의에 대한 저항 관점에서 볼만 합니다.
다만 장군(레드포드)에 존경심을 표하는 장면들에서 다소 손발이 오글거리네요.
몇 년 전...
로버트 근육 짱.
헐크. 인상적임
몇 년 전...
그 어떨 탈옥영화 보다도 더 짜릿함이 있다.... 몰입도가 상당하다....개인의 차가 있겠지만....
교도소장 윈터대령이 워낙 개새끼라....분노게이지를 올려놓고 보면 더 재밌을것이다....
일단 로버트 레드포드의 이름값이 제대로 나온 영화이고 뻥은 그냥 넘어갈만한 수준이
었다고 본다......벗 결말에 국뽕이 또 나와 감점을 안 줄 수가 없다.....
몇 년 전...
로버트 레드포드의
불타는 카리스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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