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출판사의 간부이며 부와 카리스마를 가진 바람둥이 데이빗 에임즈는 자신의 가장 절친한 친구의 애인 소피아와 사랑에 빠진다. 소피아는 데이빗이 꿈에 그리던 여자였다. 그러나 다음날... 그는 차 안에 있으며, 자신과 함께 동반자살 하려는 줄리와 다투고 있다. 줄리는 차를 몰고 나무에 정면으로 들이받는데... 데이빗은 가까스로 목숨을 건지지만 얼굴을 심하게 다치고 만다.다행히 소피아가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며 데이빗을 보살피고, 의사의 노력으로 데이빗은 얼굴을 되찾게 되지만, 그때부터 그는 뭔가 섬뜩한 사건에 말려들게 되는데...
현실에서 불가능한 것을 가능케하는 꿈. 하지만 꿈속에서도 제어할 수 없는 것이 무의식. 그러한 무의식을 만들고 또한 치유 할 수 있는 곳은 결국 꿈이 아닌 현실.. 사소한 것에서 부터 결과물을 만들어라. 1분마다 인생을 바꿀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몇 년 전...
이것도 존나 비극임... 역시 살면서 특별히 어디 안아프고 사고 안나는 것도 복이다.
몇 년 전...
꿈이아닌 현실을 택한 남주의 용기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참 먹먹해지는 영화
몇 년 전...
아무리 불운해도 현실은 현실이고 아무리 행복해도 꿈은 꿈이다..
몇 년 전...
꿈속의 소피아와 이별하는 장면은 너무나도 슬프다
몇 년 전...
뭔소리야
몇 달 전...
인생영화중 하나
몇 년 전...
두ㅣ지게 잘생겼다
몇 년 전...
영화에서 줄리가 문제군 ㅜㅜ
몇 년 전...
아날로그 감성의 sf가 현대화보다 낫다는 증명
몇 년 전...
원작과 거의 비슷하게 만들었음에도 아직도 모든게 꿈만 같은..
몇 년 전...
쓴맛을 알고난후에야 단맛을 알게된다.
매순간마다 인생을 바꿀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행복이란 그리고 인생에 대한 깊은 여운을 남겨주는 명작.
처음봤을때 보다 두번 세번 봤을때 이영화의 진가가 드러난다.
몇 년 전...
이 영화가 이해가 됐다고?
10번은 봐야 할거 같은데
몇 년 전...
이렇게 예쁜 페넬로페 크루즈가 못생긴 하비에르바르뎀 아내라니
아이구 아까워라
몇 년 전...
나라면 자각몽에서 깨어나지 않을 것 같다.
몇 년 전...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
20년전에는 데이빗의 인생이 보였는데 지금 보니깐 줄리의 입장에서 충분히 공감이 갔고 데이빗에 대한 동점심이 예전같지 않음 느꼈다.
몇 년 전...
허.. 벌써 20년이 지난거야? 왤케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건희? 아쉬움만 남는다..
몇 년 전...
오래된 영화지만 최고의 작품중 하나...
여운이 상당하네.......
몇 년 전...
인생에서 크나큰 교훈을 주는 의미있는 영화 입니다.
반드시 보시길
몇 년 전...
페넬로페 페넬로페 페넬로페
몇 년 전...
마이너리티 리포트와 겹쳐보여 헷갈린다
몇 년 전...
전혀 다른 영화임에도 왠지 '이터널 선샤인'이 떠오르는 까닭이 뭐일까. '바닐라 스카이'는 한 점에서 시작하여 끝없이 발산하며, '이터널 선샤인'은 아무리 애써도 다시 시작점으로 수렴한다. 소피아도 없는 150년 후의 현실로 돌아가는 것이 과연 고소공포까지 이겨낸 진정한 용기일까, 아니면 애초의 자각몽으로의 도피와 같이 현실만도 못한 꿈으로부터의 또 다른 도피일까.
몇 년 전...
볼 때마다 빠져서 보는 영화.
몇 년 전...
메시지는 좋지만 도달하기까지 인내해야하는 시간이 상당히 긴 편.
몇 년 전...
진짜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몇 년 전...
인간 존재에 대한 시험적 시도와 그 의미를 사유하게하고 ,시종 흥미로운 영상전개가 이어진다 ~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