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한국전쟁이 막바지로 치닫던 1952년. 한쪽에선 휴전회담이 한창 진행되고 있을 무렵, 미정보국은 북괴가 세균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중정찰로 알아낸다. 몇번의 특공대를 투입했지만 실패한 미국은 이 작전수행의 적임으로 불사조같은 해병1중대의 생존대원들을 지목하고,그들에게 특수훈련을 시켜 적지에 잠입시킨다. 북한 깊숙히 투입된 해병대원들은 그곳에서 자유를 위해 산속에서 유격훈련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해방구를 찾게되고 그들에게서 자유의 소중함을 깨닫고, 이제까지 그들이 싸워온 것에 대한 강렬한 긍지를 찾게된다.
귀신잡는용사 해병 바다의사나이
몇 년 전...
멋져...이것이야 말로 짜세
몇 년 전...
헐... 정준용
몇 년 전...
정준용 선생님 안녕히가세요
몇 년 전...
정준용이 최고다 한국 영화계는 도대체 그만한 인재를 왜 버려둔단 말인가?
몇 년 전...
제작당시 해병1사단에 복무중이었는데
부대에서 제작협조한다고 해서
3연대 해병들이 북한군으로 엑스트라 출연했음.
그때 이미 졸작,폭망을 예상했었다.
해병대 얼굴에 똥칠을 한 쓰레기 영화.
게다가 무슨 노인들을 데려다가 해병이랍시고 ...
몇 년 전...
해병은 지옥에 가지않는다.
이미 지옥에서 살아돌아왔기 때문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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