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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의 초상 포스터 (Portrait Of The Days Of Youth poster)
젊은 날의 초상 : Portrait Of The Days Of Youth
한국 | 장편 | 148분 | 연소자관람불가, 심의번호 :90-344 | 멜로/로맨스 | 1991년 03월 16일
감독 : (KWAK Ji-kyoon)
출연 : (BAE Jong-ok) , (OK So-ri) 배역 혜연 , (JUNG Bo-suck) , (CHO Jun-hyung) , (LEE Hae-suk) , (LEE Hye-sook) 배역 이정님 , (LEE Jin-ho) , (BANG Eun-hee) , (Hong Yun-jeong) 배역 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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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이태원 (LEE Tae-won) (투자) , 장현수 (JANG Hyun-soo) (각색) , 정일성 (JUNG Il-sung) (촬영) , 김영동 (KIM Young-dong) (음악) , 차정남 (조명) , 이병하 (LEE Byung-ha) (동시녹음) , 조융삼 (CHO Young Sam) (아트디렉터) , 김철석 (Kim Chul-suk) (특수효과) , 성종무 (SUNG Jong-mu) (촬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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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태흥영화(주) (제작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첫사랑 정님 누나가 자신의 담임선생님과 불륜 관계인 것을 알고 방황하던 영훈은 대학에 입학한다. 하지만 대학에서도 영훈의 고민은 그치지 않는다. 첨예한 이념 대립으로 학교는 조용할 날 없고 친구들도 죽어가는 것. 영훈은 부잣집 아가씨 혜연을 사랑하지만 그녀와의 환경 차이가 심해 부르주아 파티에 갔다가 결국 헤어진다. 방랑의 길을 떠난 영훈은 고향길에서 우연히 만난 정님 누나를 그리워하면서 어느 시골 객주집에서 생활한다. 그곳에서 윤양의 순정을 통해 인간애를 느낀 그는 윤양과 비운의 지식인 칼갈이와 함께 다시 길을 떠난다. 여행을 하며 복수만을 생각하던 칼갈이도, 인생의 허무함만을 느끼던 영훈도 삶의 모습 속에서 깨달음을 얻어 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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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하나 없는 아련한 저 혜연이가 간통시비에 휘말려... 아 세월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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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EBS에서 방영중인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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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의 아름답고 풋풋했던 시절을 다시 볼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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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좋았고.. 정보석이 이렇게 멋있었던가? 여주인공들의 젊음도 너무 눈부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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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대를 살지 않은 30 중반으로 이 영화를 보게 되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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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숙, 옥소리 특급미인이었구만 김승우, 신현준 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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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젊었던 배우들과 80년대 세상배경을 통해 그시절을 회상해 본다... 우리들의 20대,,최루탄,스산함,순수함과 또다른 아픔에 묻혀버린 젊었던 우리의 쓰라렸던 청춘을~~ 상처났던 청춘이라 할지라도 그리운건 그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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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본다 세월 참 많이도 변했다 사람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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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석과 배종옥외에 여자배우들 연기 잘하고 그중에 특히 배종옥 미모와 연기 정말 독보입니다 배종옥 너무 예쁘고 가장 인상적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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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원작의 훼손이 크다 곳곳에서 원작과 너무 달라 어리둥절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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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작가 영화지만 배우연기에 박수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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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품같은 영화 또 어디 없나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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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가 저리 이뻤구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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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내요. 작가가 요즘은 좀 그렇지만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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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런 배종옥님의 연기를 볼수 있어서 행복했어요..감사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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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영화일뿐 정치적이던 일상적이던 , 서정적인 영상미와 음악, 배우들의 연기가 일품이다. 특히 배종옥의 연기 굿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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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핫한 여배우들이 총출동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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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허무와 회피의 몸사림으로 웅크리고 있던 모습이 그때 청춘의 전부인 것처럼 말하지 마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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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의 깊은 고뇌 끝에 오늘날의 이문열이 존재한다는 건 얼마나 아이러니한 일인가. 별개로, 영화 자체는 곽지균 감독과 정보석, 배종옥, 전인택 등의 연기자와 정성일의 촬영, 김영동의 음악이 어우러져 참으로 아름답다. 그 시대를 대학생으로 산 이들이라면 누군들 한번쯤 정보석과 같은 고되를 해 보지 않았으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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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이야기 하면서 시대를 배신하는 이야기. 그 깊은 허무와 방황을 잘 모르겠다. 그건 젊음때문, 감상때문인게 맞다. 명배우들이 깨알같이 숨어있는 영화, 배종옥의 연기에 박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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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들 미모가 후덜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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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재능에 대한 의문, 문학의 의미, 모든 게 혼돈이야. 참예와 이념으로 문학도 대학도 초토화되고, 주변은 모두 깃발을 들고 일어섰어. 대학의 이상은 깨지고 문학은 아무런 구원도 주지 못해. 읽을수록 끝이 없는 책, 감상에나 빠져 버린 내 글귀들! 난 절망이야.' 80년대 청춘 문화가 '보수적'으로 담겼다. 시대의 격랑 바깥에 서성이고 방황하면서 니힐리즘에 빠져 공허함을 말해 민주주의에 몸을 내던진 학우들을 헛된 죽음으로 모는 치졸함. 마치 무라카미 하루키 식의 개인을 다루는 척하지만, 이건 시대에 눈을 돌리는 비겁함이다. 이마저 이문열의 '젊은 날의 초상'이라면 초상이지만. '절망은
몇 달 전...
젊은 날의 초상 포스터 (Portrait Of The Days Of Youth poster)
젊은 날의 초상 포스터 (Portrait Of The Days Of Youth poster)
젊은 날의 초상 포스터 (Portrait Of The Days Of Youth poster)
젊은 날의 초상 포스터 (Portrait Of The Days Of Youth poster)
젊은 날의 초상 포스터 (Portrait Of The Days Of Youth poster)
젊은 날의 초상 포스터 (Portrait Of The Days Of Youth poster)
젊은 날의 초상 포스터 (Portrait Of The Days Of Youth poster)
젊은 날의 초상 포스터 (Portrait Of The Days Of Youth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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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의 초상 포스터 (Portrait Of The Days Of Youth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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