뚫어야 산다 : Dig Or Die
참여 영화사 : 태창엔터테인먼트(주) (제작사) , 태창엔터테인먼트(주) (배급사) , (주)미로비젼 (해외세일즈사)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3
최고의 도둑 진희(전무송 분)와 집요하게 그를 쫓는 형사 장용(양택조 분). 이들은 숙명적인 적대관계로 한평생을 쫓고 쫓기며 박빙의 승부를 펼치지만 결판을 내지 못하고 2대의 손에 승부를 넘기게 된다. 도둑의 아들 우진과(박광현 분)과 형사의 딸 윤아(박예진 분)가 바로 그들. 어린시절 첫사랑이었던 우진과 윤아는 사랑하는 사이지만 결국 아버지대의 숙명을 이기지 못하고 원수가 되어 이별한다. 그후 아버지로부터 도둑의 피를 물려받은 우진은 어디라도 침투할 수 있는 스틸게임(steal game)을 개발하고, 경찰이던 윤아는 이참에 특기를 살려 최첨단 방어시스템인 시큐리티게임을 개발하며 테헤란에 입성한다. 하지만 50억의 정부지원금은 '창과 방패'같은 두 회사가 합치는 조건에서만 받을 수 있다. 결코 공존할 수 는 없는 그들! 빌딩 하나를 택해 그곳에서 훔치고 막는 대결을 펼쳐 이기는 사람에게 50억을 몰아주기로 한다. 막아야만 하는 윤아와 이에 맞서 뚫어야만 하는 우진. 하지만 대결장소가 공교롭게도 엽기조폭 삽질이파 빌딩으로 낙점되면서 상황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내 인생 여자랑 첫데이트 때 봤던 영화...어떻게 됐냐고? X됐지...딴 거 볼려고 했는데 늦어서 못 보고 이걸 봤다. 영화가 X같으니 데이트도 X됨 ...X같은 영화임...그때 느낀 점...X같은 영화는 안 보는 거보다 못하다.
몇 년 전...
뚫훓뚫훓 웈 뚫훓뚫훓 훜 뚫훓뚫훓 웈 따다다
몇 년 전...
이 영화 끝까지 볼 정도의 인내라면 못해낼 것이 없겠습니다.
몇 년 전...
깡패들이 불쌍한건 처음임. 괜히 남의 금고터는거 내기해서 귀중품 망가트려놓고 ㅋㅋ
몇 년 전...
2002년 개봉 당시.. 최악의 영화 5위 안에 들었던 기억이..
몇 년 전...
21살때 극장이서 지금 집사람과 같이 너무 웃으면서 봤던
기억만 남아있어요
몇 년 전...
박예진 보는맛으로 봤던 영화
몇 년 전...
완전 최고 ㅋㅋ
몇 년 전...
2002년인가? 다음에다 2천원 결재해서 봤던 영화. 내 살다 살다 영화를 보면서 그렇게 쌍욕하면서 봤던 영화가 없었음. 후~
몇 년 전...
사랑스런 박예진
몇 년 전...
감히 예진아씨 황수정을 거들먹 거리다니..가증스럽구나.
몇 년 전...
유치지만 최악은 아니네요
몇 년 전...
정말 대단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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