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터데이 : Yesterday
참여 영화사 : 미라신코리아(주) (제작사) , CJ ENM (제공) , 디스커버리창업투자(주) (공동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5
남과 북이 통일된 2020년의 미래. 냉철한 특수수사대 팀장 윤석은 골리앗이라는 범죄자가 자신의 아들 한별을 납치했다는 사실을 듣고 골리앗이 숨어있는 아지트를 덮쳐 내부를 총으로 난사한다. 하지만 건물 안에는 아들 한별이가 피를 흘리고 있다. 1년 후 늘 악몽에서 깨어나는 윤석은 골리앗이 노인들을 납치해 죽이며 활동을 재개하자 그를 추적한다. 골리앗의 지시로 경찰청장이 인터시티 한복판에서 납치당하자 청장의 수양딸인 범죄심리 분석가 노희수가 윤석, 메이 등 특수수사대와 힘을 합해 골리앗을 뒤쫓는다. 그 와중에 그들은 골리앗과 윤석, 노희수 세 사람이 1990년 국방부가 최고의 과학자들을 모아 진행한 극비의 프로젝트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고딩때 보러 갔다가 이제 그만 살고싶더라
몇 년 전...
영화관가서 보고 처음으로 후회한 영화..
몇 년 전...
한국영화인데도 자막이 필요할 듯. 당췌 대사 전달이 되야지 원
몇 년 전...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과 일맥상통하는 망작...이정도 캐스팅과 비용으로 이런영화를 만든다는건 시간낭비
몇 년 전...
진심으로 전기세가 아까웠다!!!
몇 년 전...
마지막에 그 뜬금없는 연출만 아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몇 년 전...
그냥 볼만했음!
몇 년 전...
액션 영화를 생각하며 퍼즐을 맞추듯 봐야한다니ㅠㅠ 엉성하고 산만하고 어색하며 제멋대로인 영화.
몇 년 전...
ㅋㅋ yes the day다
몇 년 전...
졸지 않고 끝까지 봤는데 영화 줄거리가 기억 안남.
몇 년 전...
2020년 미래라고는 하는데 미래 같지가 않다.첨단 장비라 해봐야 공중 광고판 정도?
영화가 너무 허접하네...
몇 년 전...
크기에 비해서 알맹이가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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