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믿지 않는 샬린을 위해 다큐멘터리팀은 미국을 횡단하는 여행을 떠난다. 그 길목에서 사랑의 비결을 이야기하는 행복한 이들을 만나 얘기를 들어보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샬린은 파티장에서 배우 마이클 세라와 만나게 되고… 조심스러운 발걸음으로 사랑에의 첫 발자국을 내딛게 된다. 마이클과의 만남이 거듭될수록 사랑에 대한 샬린의 생각은 점차 변하게 되지만, 이 둘을 데이트 내내 밀착 촬영하는 촬영팀이 점점 부담스러워지는데…
이런 영화가 좀더 커져야되는데...
몇 년 전...
글쎄요 과연 9점 대의 편점은좀 오바인 듯하고
몇 년 전...
아름답고 귀엽고
몇 년 전...
무엇보다도 OST가 너무 좋았던 영화!
몇 년 전...
기대했던 영화가 그 기대에 완벽히 부응했을 때 느끼는 기쁨 오랜만에 인트로부터 기뻤고 연출엔 또 한 번 놀랐으며 음악은 영화를 보는 내내 ‘꼭 사운드트랙을 산다’고 다짐하게 만들었다. 난 이런 작품에서 표현되는 보여지는 RAW함을 굉장히 사랑한다.
몇 년 전...
재미있구 귀여운 영화에요~ 마이클 세라와 샬린 이의 풋풋한 사랑을 보는 재미두 있어요
몇 년 전...
인터뷰 사이사이나오는 인형극완전귀엽구, 다큐멘터리같으면서도 일상적인 아름답구 귀여워!!
몇 년 전...
처음 사랑을 겪는 셰린이 귀엽고 중간중간 나오는 소품들이 아기자기한 사랑스러운 영화!
몇 년 전...
retarded ppl movie....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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