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먼트 : The Tournament
참여 영화사 : 버즈필름 (제작사) , 맨메이드 (제작사) , 스토리텔 (제작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배급사) , ㈜코리아스크린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30명의 킬러, 24시간의 게임! 최강 킬러들의 목숨을 건 게임이 시작된다!
7년에 한번, 천 만 달러의 상금을 놓고 펼쳐지는 선택된 킬러들의 킬링 토너먼트!
적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자폭 추적장치(GPS)를 몸에 삽입한 채,
피할 수 없는 게임을 시작하게 된 30명의 킬러들은 주어진 24시간 안에
모든 참가자를 제거해야만 하는 미션을 받게 된다.
룰은 단 하나! 죽거나 혹은 죽이거나!
게임이 시작된 이상, 살아 남아야만 한다!
우연히 킬러들의 토너먼트에 휘말리게 된 신부 맥커보이, 태생부터 킬러로 키워졌던 미모의 킬러 젠,
아내의 복수를 위해 다시 총을 든 전회 우승자 조슈아, 그리고 27인의 킬러들……
단 한 명만이 살아 남을 수 있는 극한의 토너먼트에 참가한 최강 킬러들의 사투가 시작된다.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사실 프리스트 저양반 정말 킬러같이 생겨서 약한척 하고 있는줄알음... 최고의 전설의킬러 같이생기지않음??
몇 년 전...
티비에서 틀어주는거 봤는데 꽤 괜찮았다.. 왜 이런 영화를 몰랐지 ;;;
몇 년 전...
끝없이 나오는 액션씬들. B급 액션영화에 이정도면 된거지 난 대만족!
몇 년 전...
개인적으로 생존 서바이벌의 모티브가 상당히 맘에든다!! 재밌게봤다 굿
몇 년 전...
나름대로 볼만함...
몇 년 전...
이런 소재와 볼거리 많은 액션은 언제나 재밌다.
몇 년 전...
재미있다.엔딩크레딧의 배우 소개도 멋지고 마지막까지 시나리오도 재미있다
몇 년 전...
런닝맨과 오징어게임 사이
몇 년 전...
액션타격감은 서양영화답지않게 화려하다..
몇 년 전...
웰케 많은걸 바라지 뭔 영화든 항상 뻔하댄다
안 뻔한게 대체 뭐고 있기나 할까
나도 뭔 영화를 보든 뻔하게 느껴질때가 참 많다
뻔하다는 말은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싶어서 리뷰 남긴다
이 영화 14살때 재밌게 봤었다
그보다 내 닉네임 왜저래 어케 바꿔
몇 년 전...
용서할 수 있다면 종교도 필요없다. 원통하고 맘에 큰 짐을 떠안고 살아가는 사람들한테 종교가 뭘 해줄 수 있을까. 대신 십자가를 지셨다고? 하늘의 사랑과 위로가 참된 평안을 누르게 할 거라고? 가슴 찢어지는 슬픔을 신께 위로 받고 원수를 용서하라고? 솔직히 같이 죽으면 죽었지 그렇게는 못할 것 같다. 악을 행하는 사람이 자기가 무슨 짓을 했는지 깨닫고 스스로 죄를 고백할까? 예수께서도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전에 말씀하셨다.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라고.
몇 년 전...
킬링타임용 액션영화. 배틀로얄식 생존게임을 모방. 빙 라메스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다. 배우들의 매력은 높은데 연출이나 구성이 평범해서 집중도가 높지 않다. 나름대로 알레고리를 신경썼지만 전반적인 허접함에 그저 그런 비유로만. 그래도 좋은 킬링타임
몇 년 전...
멋진 액션을 신부님의 어설픈 드라마로 망쳤네...
도데체 신부를 왜 넣은 거야??
몇 년 전...
생각없이 봤다 볼만한 액션, 일본영화 거시기..따라한거 같았는데 신부님이 참가하는 소재가 잼있고 여자가 남자를 구한다..ㅎ
몇 년 전...
하와이, 호놀룰루 출신이네, 홍콩배우인줄 알았는데, 미스하와이라고,,, 글쿠나!
액션이 정말 끝내주네,, 많이 재미있음
몇 년 전...
잔인한 액션으로 흥미를 주고 진지한 스토리가 재미를 준다.
몇 년 전...
기대 않했던 영화였는데요, 소재도 신선했구요. 배우들 연기도 자연스럽고 흥미진진 하게 감상했습니다.^&^ 나름 해피엔딩으로 끝나요. ^&^
몇 년 전...
인간이 갖고있는 야성적 본능과 이성적 본능이 공존하는 영화다.참혹하기 이를데없는 죽고죽이기의 토너먼트이지만 나름대로 영화로서 갖추어야 할 인간미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끝없는 애정을 보여주기도 하는 극과 극의 영화.표현적 방법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이 결국 이런게 하닌가?..시원한 액션이 한껏 돋보였던 영화이다.
몇 년 전...
액션 조으다
몇 년 전...
스토리 무시하고 액션만 본다면 춰러주는 듯
몇 년 전...
B급 무비에 대한 오마쥬로가득 채웠지만 이야기 구성이 치밀하지 못하여 그럭저럭 킬링타임용에 그치는군
몇 년 전...
취향..감동..느낌.. 모두 다르 겠지요..액션 나름 괜찮고..내용 뻔하다하고...
여기서 영화 볼때마다 항상 느끼는 것중에 가장 확실하게 느끼는건 인간의 본성을 그대로
보여준다는점...누구든 무엇이든 자기 이익을 위해선 가족이고 나발이고 없다는것...
막상 자기 가족이나 본인은 절대 안된다는것...
몇 년 전...
이안만 아녔음 보지도 안았겠지...
몇 년 전...
살인게임은 개뿔 -- 내용 참 허접하다. 액션은 나름 괜찮았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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