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애프터 라이프 포스터 (After.Life poster)
애프터 라이프 : After.Life
미국 | 장편 | 103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0-F335 |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 2010년 09월 02일
감독 : (Agnieszka Wojtowicz-Vosloo)
출연 : (Christina Ricci) , (Liam Neeson) , (Justin Long)
참여 영화사 : 레쥬 (제작사) , (주)시너지하우스 (시너지) (배급사) , (주)영화사아이비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전세계 매 초 2명, 매일 160,000명 사망 그들은 사망 선고 후, 3일간 우리 곁을 머문다…… 무기력함과 우울증에 시달리는 초등학교 교사 애나(크리스티나 리치)는 어느 날 애인인 폴과 심하게 다투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그리고 사고 후 눈을 뜬 애나는 자신이 장의사의 집 시체실에 누워있음을 알게 된다. 그녀는 자신이 살아있다고 생각하지만, 장례 절차를 준비하는 장의사 엘리엇(리암 니슨)은 단지 무덤에 묻히기 전 3일 간 영혼이 떠도는 것일 뿐이라며 이제 삶에 대한 애착을 버리라고 한다. 한편 애나의 약혼자 폴(저스틴 롱)은 죽은 애나의 시신을 보기 위해 장의사를 찾아가지만, 엘리엇의 강한 반대로 결국 그녀를 보지 못한다. 비밀스런 장의사에 대한 의문이 깊어지는 가운데, 애나를 목격했다는 아이가 나타나고, 폴도 그녀에게서 걸려온 듯한 전화를 받는 등 주변에서 점점 미스터리한 일들이 발생하기 시작하는데…… 그녀는 정말 죽은 걸까? 살아 있는 걸까?
feed_icon
산건지 죽은건지 서로대립이많은데 집중해서보면 살아있었다는게 맞다는걸 알게될꺼다.근데 죽엇나살앗나 여기에 포커스를둘게아니라 숨쉬고 맥박이뛴다고 살아있다고 생각하는 그런무의미한 삶은 죽은거나 다름없다는 감독이주는 메세지에 집중해야 하지않을까?
몇 년 전...
feed_icon
왜 이게 재미없는 졸작이라고 하는 거지? 이런거 좋음ㅎㅎ
몇 년 전...
feed_icon
장의사 열쇠 때문에 집으로 급히 가는 모습에서 우린 결말을 알 수 있다.
몇 년 전...
feed_icon
여자가 살아있는걸 본인과 남친이 알아챌듯 말듯 하는 상황을 처음부터 끝까지 연출하는데 답답해서 암걸리겟다. 왜 남자친구가 문앞에 왔는데 체념하고 말을 안하고 다시 눕냐? 이해 안돼는 행동들로 졸라 답답하다. 이런 간보는 영화 개인적으로 정말 안좋아함
몇 년 전...
feed_icon
내가볼땐전혀열린결말이아니라 대놓고 살아있던게결말이던데.. 장의사 대사잘보면"내가어렸을때처럼" "처음으로내가장을한사람은내어머니다" "넌다른사람들이랑다를줄알았는데역시죽는것보다사는게더겁나지?""오히려이편이나을거야" <-특히이건꼬마도 따라하며 병아리까지묻음
몇 년 전...
feed_icon
충격!!! 리암 니슨은 수 없이 많은 이를 죽인 사이코패스 였네요!!!
몇 년 전...
feed_icon
장의사가 자신의 살인을 정당화하기 위해 살아있는 자에게 너는 삶의 의지가 없다고 죽을 때까지 가스라이팅하는 영화. 장의사란 직업을 빌린 살인 영화. ㅎㅎ 아니고서야 남이 좀 우울했다고 살 가치가 없었다고 죽어있던거나 마찬가지니 죽으라는게 말이되냐고. 삶의 한순간이 우울했다고 영원히 우울한 것도 아닌데 말이지. 너는 이미 죽은거였어라고 죽어라 가스라이팅하는 영화. 즉 주제는 살인자의 가스라이팅.
몇 년 전...
feed_icon
장의사 리암 닉슨이 살인범인데 이걸 끝내 못 잡고 끝나니까 개 아쉽네. 범인인 리암 닉슨이 살인 현행범으로 검거되어야 꿀잼이였을텐데
몇 년 전...
feed_icon
리암니슨의 넘나든 모든 영역의 연기는 몰입도를 높혀준다 마지막 예기치못한 반전,,죽음과 삶을 생각하게 만드는 심오한 영화 정말 죽음앞에선 나약한 인간의 심리를 흥미롭게 끄집어낸 영화 재미는 덤~
몇 년 전...
feed_icon
캐릭터 딱 맞네요. 섬뜩하네요
몇 년 전...
feed_icon
발상은 좋으나 느리고 답답한 면이 있다. 스릴러라기엔 부족하다. 크리스티나 리치는 좋았으나 리암 니슨은 모르겠다.
몇 년 전...
feed_icon
리암 형이 장의사? 아...이..그건 아니다.....
몇 년 전...
feed_icon
리암 니슨의 장의사 역할이라 궁금했는데, 여주인공 연기도 별로고 재미없다..
몇 년 전...
feed_icon
장의사 직업체험.
몇 년 전...
feed_icon
삶이란건 참 애매한 거다. 죽은자들은 삶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반면, 살아 있는자들 중에는 현재의 삶이 괴롭고 힘들어 스스로 생을 끊는 사람도 있으니~
몇 년 전...
feed_icon
열린 결말을 원해서 엔딩을 저리 만들엇다니 살인이엿다는건지 죽은 영혼이 맞앗다는건지 엔딩이 답답해서 평점 못주겟다
몇 년 전...
feed_icon
살아있을 때 잘 하고 잘 살라고 죽어도 싼 발암 성질머리 더러운 여주야
몇 년 전...
feed_icon
에이ㆍ욕나오네ㆍ 죽는데도 불법이 작용?
몇 년 전...
feed_icon
재미있는데 평점이 안좋지 결말이 모호한데 재미있다
몇 년 전...
feed_icon
결론을 보고나면 영화 전체가 그냥 헛심만 썼다는걸 알게된다. 결국 여자든 남자든 다 자연스럽게 죽은것. 실화를 모티브 삼았다. 주제도 있지만 뻔한 내용. 특별히 뛰어난 점이 없다. 여주인공의 육체로 시선을 잡을 뿐. 별 의미없는 장면들이 많다.
몇 년 전...
feed_icon
현실을 받아들인 영혼일까? 산 채로 살해당할 위기에 처해있지만 범인의 꾐에 빠져 자각하지 못하는 것일까? 답을 찾으려 하지 말고 둘의 경계의 줄타기를 즐겨보시길 권합니다.
몇 년 전...
feed_icon
재미와 감동 모두 잡지 못한 흔한하디 흔한 영화 중 하나
몇 년 전...
feed_icon
보다가 중간에 꺼버렸네~ 리암씨의 최악의 작품인듯~
몇 년 전...
feed_icon
여주 답답이 고구마백개
몇 년 전...
애프터 라이프 포스터 (After.Life poster)
애프터 라이프 포스터 (After.Life poster)
애프터 라이프 포스터 (After.Life poster)
애프터 라이프 포스터 (After.Life poster)
애프터 라이프 포스터 (After.Life poster)
애프터 라이프 포스터 (After.Life poster)
애프터 라이프 포스터 (After.Life poster)
애프터 라이프 포스터 (After.Life poster)
애프터 라이프 포스터 (After.Life poster)
애프터 라이프 포스터 (After.Life poster)
애프터 라이프 포스터 (After.Life poster)
애프터 라이프 포스터 (After.Life poster)
애프터 라이프 포스터 (After.Life poster)
애프터 라이프 포스터 (After.Life poster)
애프터 라이프 포스터 (After.Life poster)
애프터 라이프 포스터 (After.Life poster)
애프터 라이프 포스터 (After.Life poster)
애프터 라이프 포스터 (After.Life poster)
애프터 라이프 포스터 (After.Life poster)
애프터 라이프 포스터 (After.Life poster)
애프터 라이프 포스터 (After.Life poster)
애프터 라이프 포스터 (After.Life poster)
애프터 라이프 포스터 (After.Life poster)
애프터 라이프 포스터 (After.Life poster)
애프터 라이프 포스터 (After.Life poster)
애프터 라이프 포스터 (After.Life poster)
애프터 라이프 포스터 (After.Life poster)
애프터 라이프 포스터 (After.Life poster)
애프터 라이프 포스터 (After.Life poster)
애프터 라이프 포스터 (After.Life poster)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