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 Hide And Seek
참여 영화사 : 투엔티쓰 센츄리-폭스 필름 코퍼레이션 (제작사) , 조셉슨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이십세기폭스필름코퍼레이션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필름코퍼레이션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상상이 몰고 온 공포,보이지 않는 존재와 벌이는 죽음의 게임이 시작됐다!데이비드 캘러웨이 박사(로버트 드 니로)의 9살 짜리 딸 에밀리(다코타 패닝)는, 엄마의 갑작스러운 자살 이후 커다란 정신적 충격에 빠져 집에만 틀어박혀 지낸다. 데이비드의 제자인 캐서린 칼슨 박사(팜케 얀센)에게서 몇 달 동안 정신과 치료를 받은 에밀리는 조금씩 회복의 기미를 보인다. 이에 데이비드는 딸의 건강을 위해 공기 좋은 뉴욕 외곽의 작은 마을로 이사를 가기로 마음 먹는다.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상당히 안정을 되찾은 듯 보이던 에밀리가 어느날 찰리라는 상상속 친구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데이비드는 ‘찰리’라는 존재가, 에밀리가 자기자신을 표현하는 긍정적인 방법 중 하나라 생각하며 안심하지만, 어느 날 그 ‘찰리’로부터 온 피로 쓴 메시지가 집안 곳곳에서 발견되자,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는다. 이제 그는 찰리의 존재 여부를 밝혀내야 할 뿐만 아니라, 그와의 광적인 죽음의 게임에 빠져있는 사랑하는 딸, 에밀리를 구해내야만 하는데…
정신적인 충격을 주는 공포영화는 뭔가 색다르다 . 이럴수도 있겠구나.. 우리도 그런건 아닌가?라는 조심스러운 생각을 가지게끔 그러기엔 숨바꼭질은 잘 만들어진 영화같았다.
몇 년 전...
왜 그렇게 괴물이 되어갈까
몇 년 전...
재밌게잘봤습니다 로버트드니로는진짜하늘이내려주신명배우!!!!
몇 년 전...
지금하는 한국 숨바꼭질에 비해서는10점도 안아까움. 비교하면 대작임 .
몇 년 전...
정말 우연치않게 이영화를보게됬는데 정말 오래된영화라해서 구식처럼보이지않고 스릴있었다 한장면장면마다 긴장도되고 마지막은 정말 대단한 반전이었다 결말을 듣고봐도 자신이 생각한것과달라서 볼맛이난다
몇 년 전...
반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뻔한 스토리 전개네요. 공포도 스릴도 없음.. 시간 아까움
몇 년 전...
몰입감과 반전은 볼만했지만 급작스러운 후반부는 많이 아쉬운..
몇 년 전...
대배우가 아깝다
몇 년 전...
지루하다
다코다 패닝 연기 잘함
몇 년 전...
두번 보면 더 재밌는 영화. 치밀한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다코타 패닝의 입장에서 영화를 보면 또다른 재미가 있다. 사건을 재구성 하는 재미도. 로버트 드니로의 절제된 연기가 중심을 잡았다. 다코타 패닝의 연기도 대단. 나이대가 맞지 않는 캐스팅이 성사된 이유가 궁금. 다양한 입장의 심리들이 교차되면서 얽히는 사건들이 흥미롭다.
몇 년 전...
내면의 또 다른 자신이 꼭꼭 숨겨져 있다가 어떤 순간에 탁 튀어나온다. 운전대만 잡으면 다른 사람이 있다. 원래는 안 그런데 말이다. 차분한 줄 알았는데 난폭해진다 거나 반대로 터프한 사람인데 얌전해져서 또 다른 모습을 본다. 대화 하면서 흔히 하는 말 중에 그렇게 안 봤는데 란 표현도 내 안에 다른 모습 때문에 듣게 된다. 착한 줄로만 알았던 사람인데 아이들을 학대한다 거나 나쁜 사람인 줄 알았는데 남 몰래 좋은 일을 한다고 하는 것도 다 내 안에 또 다른 모습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나 역시도 내 안에 악마가 숨어있을 지 모른다.
몇 년 전...
Hide And Seek
실제로일어난다면 얼마나황당할까
대신 패닝의 연기는 만점이네
대단한 반전은 아니지만
감칠맛 나는 공포
이영화야말로 진짜 숨바꼭질 이네
몇 년 전...
공포 영화 좋아하는사람들이 대충 눈치 챌듯
몇 년 전...
영화의 2/3 까지는 딸에 대한 아버지의 근심이 주를 이루던 영화가 후반에는 딸이 아버지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으로 역전된다. 이름값을 하는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안정적인데 특히 패닝은 나이가 무색하다
몇 년 전...
누구나 생각할법한 뻔한 반전이였지만 보는내내 약간의 긴장감이 있었고 궁금해서 끝까지 보게된다. 반전은 시시하지만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스토리도 좋고 공포성도 좋고.. 근데 뭔가 좀...
몇 년 전...
포스터에서 나오는 공포는 어디있단 말인가..그저 스릴러지만 그것마저 후반부로 갈수록 뚜렷한 무언가가 없다는게 흠이다. 어느정도 예상이 가능했던 반전이라 임팩트도 크지 않았다. 하지만 다코다패닝의 연기력은 어린 나이에도 상당히 깊이있어서 팬이라면 볼만하다.
몇 년 전...
스릴은 있었지만,거시기같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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