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츄리안 캔디데이트 : The Manchurian Candidate
참여 영화사 : UIP코리아 (배급사) , UIP코리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걸프전 참전용사인 벤 마르코 소령(덴젤 워싱턴 분)은 전쟁이 끝난 후 1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늘 악몽에 시달린다. 자신의 전우들도 자신과 똑같은 악몽을 꾸고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자신의 분대원들이 세뇌를 당했을지도 모른다는 의혹을 갖게 된다. 걸프전 당시 그의 부하였던 레이먼드 쇼는 명망있는 정치가 집안의 자손으로 전쟁터에서의 혁혁한 무공으로 훈장을 받고 전역한 후 지금은 정치계에 입문해있다. 레이먼드의 어머니이자 상원의원인 엘리노어(메릴 스트립 분)는 책략과 권모술수에 능한 철의 여인.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아들을 부통령 후보에 앉혔지만, 정작 레이먼드는 자신의 삶을 좌지우지하는 어머니에게 속으로 반감을 갖고있다. 그런 그의 앞에 12년 전 자신의 상사였던 마르코가 나타난다. 마르코는 걸프전에서 함께 싸웠던 분대원들 모두가 악몽을 꾸다가 대부분 사망했음을 얘기하며, 레이먼드도 악몽을 꾸지 않는지 물어본다. 레이먼드는 이를 부인하지만 그 역시 악몽에 시달리고 있었고, 누군가 자신의 마음을 조종하고 있다는 의혹을 갖는데…
왜 저평가되어 있는지 의문인 영화 주제도 좋고 전개도 좋아서 지루하지 않았다 덴젤워싱턴영화는 모두 볼만하다
몇 년 전...
영화 볼줄 아는놈이 1점줘? 덴젤만으로도 10점이 모자른데..
몇 년 전...
이영화가 지루하다고?몰입도 최고구만..
몇 년 전...
이런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면..너무나 끔찍합니다
몇 년 전...
1점 준 사람들은 영화 볼 자격이 없다고 보면 된다.
몇 년 전...
보다 졸았음... 흥미로운 주제는 아님.
몇 년 전...
장르적 특성상 조금 더 박진감을 가미 했다면 좋았을 정치 스릴러
몇 년 전...
후반부를 기대했으나 초중반의 시간들이 아까웠다..
몇 년 전...
짜임새 부족,지루한 전개..
신선한 소재가 아깝다.
몇 년 전...
영화가 개봉된 시점에서 본다면 참신한 소재일지도..
전개가 좀 지루한게 흠.
몇 년 전...
현실 정계에 초현실 음모
몇 년 전...
잼없네요
몇 년 전...
영화를 보고나서 와우~ 라는 감탄을 내뱉지 않을수없는 영화다. 덴젤워싱턴과 메릴스트립의 연기는 당연지사라 할지라도 울버린의 형님이 이렇게 연기를 잘할줄이야... 하지만 이 영화도 사실 몇십년전의 리메이크작... 한국전이 쿠웨이트의 걸프전으로 바뀐게 변화일뿐... 이런 경이적인 시나리오에 찬사를~~
몇 년 전...
배우들의 면면 만으로도 볼만함
몇 년 전...
50년전의 상상력이 지금은 현실이 되어 있을까?
몇 년 전...
시나트라가 제작 및 직접 주연했던 62년작의 리메이크.시대적 공감을 위하여 원래 배경인 6.25 전쟁을 걸프전으로 대체하였을뿐 오리지날 시퀀스을 거의 그대로 차용하였다.스트립의 연기는 역시 명불허전이나 감독이 드미임을 감안 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
몇 년 전...
인간의 불확실성은 조물주의 최대실수? 신에 영역에 도전하는 인간의 만용은~?
몇 년 전...
미국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해왔던 일..
몇 년 전...
볼만했어요, 그냥 쉽게 봐야할 듯...
몇 년 전...
정치적 음모에 관한 이야기...지루한 면은 있으나 그런데로 볼만하던데...
몇 년 전...
이거 진짜 졸리네
몇 년 전...
군산복합체의 정치권 장악 음모를 다룬 주제는 좋았지만, 스릴러 영화가 가져야 할 짜임새가 너무 약하다.
몇 년 전...
원작보다 더 재밌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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