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어 케이크 : Layer Cake
참여 영화사 : 콜럼비아 픽쳐스 필름 프로덕션 (제작사) , 소니픽쳐스릴리징코리아 (배급사) , 소니픽쳐스릴리징코리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나는 죽은 자들 속에 나의 이름을 올리지 않으리라!마약브로커 XXXX는 자신을 단지 코카인을 취급하는 비즈니스맨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어느날 조직의 수장인 지미 프라이스는 XXXX를 따로 불러 자신의 절친한 친구 에디 템플의 딸인 ‘찰리 스펜서 템플’을 찾아달라고 부탁한다.문제는 그 아이가 약물중독자 보호소에서 탈출했기 때문에 조용히 처리해야만 한다는 것이다.XXXX는 찰리를 수소문하지만 찰리는 그녀의 남자친구 킹키가 약물과용으로 죽은 것을 보고 놀라 도망간 것을 알게 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누군가 조직원 폴을 죽이고, 창고에 있던 코카인도 사라져 버리고 만다. 지미는 찰리와 잃어버린 코카인을 찾아내라며 불같이 화를 낸다.이번에는 다른 조직의 보스 에디 템플이 나타나 XXXX의 수장인 지미가 자신을 도청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지미가 XXXX를 ‘잘난척하는 야비한 젊은 놈’이라며 못미더워 하는 내용의 테잎을 들려준다. 이에 발끈한 XXXX는 지미를 살해하고 만다.조직의 수장을 살해한 그는 이제 다른 조직원들에게 목숨까지 위협 받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이제 XXXX는 어떻게 이 위기를 벗어날 것인가?
주인공 배역 이름을 모르고 105분을 봤다니...ㄷㄷㄷ
몇 년 전...
정확한 스토리를 못 알아먹겠다.
몇 년 전...
시에나밀러 아니였으면..
몇 년 전...
내가 멍청한 건지 영화가 불친절한 건지. 전체적으로 중구난방
몇 년 전...
좋다. 이런류의 영화를 좋아한다면 더더 좋다. 다니엘 크레이그라 더더더 좋다.
몇 년 전...
어정쩡하다
몇 년 전...
초반에는 재미있게 보다가 나중에는
예상 가능한 흐름으로 가서 좀 그렇다.
덤으로, 마약보다 무서운건 치정문제지.. 암.
몇 년 전...
먼 스토린지 이해가 안되니 내탓을 해야하는건가
몇 년 전...
007이 마약 중개인이라니. 섹쉬함
몇 년 전...
계획대로 다 되면 그게 인생이가~
몇 년 전...
그냥저냥 시간 때울만 함..
몇 년 전...
산만한데 진행이 느리고 잡다구리한 장면 존나 많고...미친놈들 영화...
몇 년 전...
죽고 죽이는 방식으로 켜켜이 구조화되는 갱스터 하이어라키. 즐길 새 없이 버겁게 따라잡는 재미도 재미다.
몇 년 전...
이런 영화 넘 좋다..
근데 등장인물 많아서 누가
누군지 헷갈림..ㅠ
몇 년 전...
스타일리쉬함을 노렸으나 이도저도 아닌 만듦새가 되었다.
몇 년 전...
fucking boring
몇 년 전...
감독도 좋고 ,배우들 연기도 괜찮고,짜임새도 있고, 브금도 좋은팝송으로 잘맞춰넣었는데 시간에 비해 엄청 지리지리~하게 흘러감. "재미있는데 지루한" 희한한 영화.
몇 년 전...
마지막 한 겹에서 망쳐버린 케이크
몇 년 전...
여자를 조심하라?
몇 년 전...
난잡함... 이 세계가 그렇지 뭐... 이걸 보여주고 싶었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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