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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아이즈 포스터 (Two Eyes Staring poster)
투 아이즈 : Two Eyes Staring
네덜란드 | 장편 | 112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0-F298 | 공포(호러) | 2010년 08월 05일
감독 : (Elbert van Strien)
출연 : , (Isabelle Stokkel) , (Charlotte Arnoldy) , (Barry Atsma)
참여 영화사 : 악센토 필름 (제작사) , (주)이노디스 (제작사) , KT&G 시네마 상상마당 (배급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쉿! 너에게만 말해줄게. 우린 비밀이 있어“ 외로움이 낳은 공포의 서스펜스가 당신을 전율케한다 평범한 한 가족, 비밀의 저택으로 초대받다 아빠와 엄마, 딸 리사. 겉보기에 남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세 가족은 어느 날 외할머니의 죽음을 듣게 되고, 곳곳에 엄마의 추억이 묻어있는 외할머니의 대저택으로 이사 오게 된다. 맞벌이로 바쁜 엄마, 아빠 때문에 늘 외로운 9살 리사는 낯선 환경 속에서 점점 더 불안함을 감추지 못하지만 가족 누구도 그녀를 진정으로 이해해주지 못한다. 죽은 영혼과 친구하지 마라 그러던 중 리사는 대저택의 어두운 구석에 사는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된다. 새 친구는 바로 9살 때 죽은 엄마의 쌍둥이 여동생 카렌의 영혼. 카렌은 리사에게 엄마의 비밀을 하나씩 알려준다. 엄마가 독을 먹여 자기를 살해했다는 사실과 리사가 카렌을 닮아 미워한다는 것을… 네 엄마가 날 죽였어... 엄마의 비밀 일기장을 찾아낸 리사는 이 말이 모두 사실임을 알게 되고 딸의 말을 믿지 않던 아빠까지도 아내가 엄청난 비밀을 숨기고 있다고 믿게 된다. 급기야 리사가 카렌의 복수에 동참하게 되면서 이 비밀스런 가족은 점점 더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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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에 목마른 아이가 낳은 파극일지라도 지루한게 더 큰 파극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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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혈낭자의 시각적 자극에 길들여진 눈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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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밑에 스포 87luxury 개념이없네;개 맥빠지네;;아 진짜 증말 짜증난다 ㅄ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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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에 의미를 가지고 보면 그저 그런데 아이의 심리에 집중한다면 괜찮은 영화였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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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넘 때문에 볼맛사라졌다 짱난네ㅗ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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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유럽영화 특유의 느리고 맥빠지는 전개. 극복이 안 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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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의 유령은 소녀의 외로움이 만든 상상? 나는 이 모든 게 상상이었다는 반전보다,소녀가 뭐가 글케 외롭다는건지 그게 더 납득이 안간다. 고아도 아니고, 단지 엄마 아빠가 바쁘다보니 같이 보내는 시간이 좀 적었을뿐,애를 엄청 사랑하더만.외로움보다 다중인격에 일렉트라 콤플렉스로 인한 문제더만. 장화홍련처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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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좋고 잘 만들었으나 별로 무섭지가 않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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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를 가장한 싸이코패스적인 성향을 가진 외로운 소녀의 광기와 살인..그렇지만 공포스런 분위기와 음향효과에비해 공포스럽지도 않고 긴장감도 초반을 지나면서 흐트러졌다.마지막 반전에선 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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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낭비 돈낭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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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허무한 라스트... 음향효과 하나는 끝내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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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영화가 내용이 밑도 끝도 없이 서로 연관도 안되고 나사 하나 빠진 것처럼 보고 나면 허망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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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반전인지 아직도 아리송하다는...아이가 왜 그리 불쌍하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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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주고 싶은 영화.나름 좋아하는 장르라 긴장하며 봤다..아이의 외로움과 단절됨이 같이 느껴지는 슬픈 영화..다만 끝에 우는 연기에서 조금 실망했지만 표정과 분위기는 좋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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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내면 연기 좋네요 캐스팅 된 이유 알겠어요 좀 지루하고 덜 공포스러웠지만 거의 끝에 가서 반전을 통해 이해가 되더군요 스토리는 참 좋은데 잘 만들어내지 못했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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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딴 영화가 다있는지...-_- 평점이 너무 높네요. 처음부터 끝가지 답답...답답...인내심 테스트하나요?? 여자애라도 귀여우면 내가 말을 안해..-_-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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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아까워서 감겨지는 눈커풀 억지로 끌어 올리며 보느라 너무힘이 들었던 영화다 이건 스릴러도아니고 공포도 아니고 ... 허리아프고 눈아프고 엉덩이 다 찌그러지는 걸 알려주는 영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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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임. 진짜 별로임.긴말 하기 귀찮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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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처음에는 전개가 빨리 될것같앗지만..ㅠ재미도 없고 무서운 것도 없고...그냥 깜짝놀래는 것뿐...엉덩이 아파죽는줄 알앗어요...귀신이 나중에는 대놓고 나와도...언제끝나는지 기다릴뿐..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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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이가 주인공이라야 공포영화 맛이 난다~ 흔한 다중인격 캐릭터를 새롭게 그렸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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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그닥 무섭지 않은... 하지만 우리의 현실을 반영한것 같아 교훈적인 면이 있어요.. 다시금 현실을 돌아보게되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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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깜짝깜짝 놀라다가.. 헉... 반전과 여운이 있는 호러네요.. 엄마와 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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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에 잠기듯 서서히 감겨오는 공포감의 실체를 깨닫는 순간, 사람이 아닌 괴물이 되지는 말아야겠다고 새삼 생각하게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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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호러하면 피튀고 귀신, 괴물나오고 등등 헐리우드 스타일의 호러만 떠올린다 그러나 이 영화는 그런 눈으로 보는 호러가 아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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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상하지 못 한 반전... 영화를 보고나니 고독한 현대인이 느껴지네요.
몇 년 전...
투 아이즈 포스터 (Two Eyes Staring poster)
투 아이즈 포스터 (Two Eyes Staring poster)
투 아이즈 포스터 (Two Eyes Staring poster)
투 아이즈 포스터 (Two Eyes Staring poster)
투 아이즈 포스터 (Two Eyes Staring poster)
투 아이즈 포스터 (Two Eyes Staring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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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아이즈 포스터 (Two Eyes Staring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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