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영화 좋던데..쏘우같은 영화보다 100배 낫다고 생각 사람마다 틀리니 함 봐보세요!

뜻밖의 사고사와 그것을 덮어두려는 가해자들

점쟁이만 범인을 예측할수 있을것이다.

시나리오 작가가 막판에 제비 뽑기로 범인을 정한 듯

볼만함.누가범인인지 찾을만함. 의외의인물 ㅋ

조금 어의 없음. 어째 범인이 ...

노잼이다. 재생속도1.5배 하면서 봤다.

뻔뻔한 주인공들의 향연과 이해할 수 없는 범행동기.

1983년판 공포의 여대생기숙사가 더 흥미로움

내용은 생뚱맞지만 보는 재미는 있는 편이다

짜증나는 영화 ....

완전 썩은 영화!

이제는 사라져

여주인공들이 이쁘면 저는 평가에 후하고 시간 아깝다는 생각은 거의 안 하는데 이 영화는 진짜 별로였습니다. 우리나라 여고괴담이 백만배는 나은듯...

볼만합니다..내용은 뻔하지만 마지막에 반전도 있구요,,나오는 주인공 여자들이 전부 섹쉬합니다

그냥.. 볼 만한 영화입니다..좀 짜증나는 부분도 있고..그래도 이야기를 그렇게 이어가지 않으면 공포영화가 아니겠지만^^;; 어쨌든 볼 만 했어요..

꽤 괜찮은 무서운 영화입니다.. 누가 마지막에 남고 살아나는지가 관건이 영화... 예측이 조금 힘들어서 재미있었던 영화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긴장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범인을 중간에 눈치채서 아쉽긴 했지만, 여자들의 포스, 멋지더군요^^

살인자가 절대 이해 안가는 영화. 살인 동기도 웃기고... 반전이라고 만들었겠지만 지나친 어거지 반전이라눈... 킬링타임용으로는 그럭저럭...

완전 B급영화같은데 이상하게 볼만한 영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네가 1년전 세타파티때 한 일을 알고있다. 옆에 스크림 4G 떠있네. 켁. 암튼 덕분에 많이 웃었던 영화였습니다. (크리스티나 딱 내스딸인데. 짧지만 임팩트. ㅋ) 그 뭐시기냐..살인도구 이름이 뭔진 모르겠는데 굿. 샤샥! 느낌좋았음. (헉 나 왜이래~~)

나름 공포스럽다.

그럭저럭 시간때우기 좋은데...뭔 여대생이 이리도 뻔뻔하냐?ㅋㅋㅋㅋ 용자들이네 아주ㅋㅋㅋ

그냥 미국영화 티 나는 스토리?ㅋㅋㅋㅋㅋ

사라진 친구, 시작된 살인… 죽음을 부른 우정! 여대생 기숙사에서 벌어지는 무섭고 끔찍한 살인 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