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20%만 살아 돌아온다!
커다란 대가가 요구되는 치열한 공중전, 과연 그들의 목숨은?
1943년, 이탈리아를 점령한 독일군에 맞서 미국과 영국을 필두로 한 연합군은 북아프리카에 주둔한다. ‘마이클 슈미트’는 ‘맥 칼리스터’ 중위가 이끄는 4224503부대에 부조종사로 합류하게 된다. 독일군과의 지독한 공중전 이후 대부분의 전투기들이 고장이 난 상황. 전투기 정비가 오랫동안 이어지자 신입 ‘마이클 슈미트’ 부조종사 역시 빨리 비행기 조종을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며칠 뒤 5일이 넘는 시간 동안 공중전을 할 수 없던 그들에게 독일군의 보급품 집하 장소인 ‘카타니아’지역에 폭탄을 투하하고 복귀하라는 막중한 임무가 주어진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공중전인 만큼 대원들의 사기는 하늘을 찌른 상황, 그러나 지중해를 지나 남부 해안으로 향하던 중 구름이 너무 짙어 ‘마이클’은 목표 지점을 놓치고 만다. 항로를 벗어난 그들에게 설상가상으로 독일의 적기가 따라 붙어 그들에게 공격할 준비를 하는데...
난 영화가 의외로 괜찮아서 충격먹었지만 개봉날짜를 보고 쓰러질뻔했다
몇 년 전...
2001년도인가 OCN에서 인상깊게 봤다가 오늘 다시 봤는데.. 92년도에 만들어진걸 감안하면 수작 SF임.
몇 년 전...
이게 몇년도 영화인지 봐라..
몇 년 전...
10점 입니다. 1990년대 영화는 우주나 과학에 중점을 두는데 이 영화는 90년대에 만들어진 영화치고 현대 과학 문명의 오류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잘 보여주고 있고 현 미래에 인공지능의 편의와 또 그에따른 문제점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
꿈까지 통제당하는 감옥...인간도 기계도 아닌 병사들..암울했지만 재미있었다!
몇 년 전...
재밌네.각본 만점.
몇 년 전...
어이 상실이다
90년대가 아니라 70년대에 만들어졌을법 하다
몇 년 전...
상영당시 8점
끔찍한 미래
최악의 수용소를 아내와 같이
탈출하라
몇 년 전...
2018년10월에 처음보고 글적는데
미친영화다ㄷㄷ
연출,연기력,스토리 전부 100점
몇 년 전...
드디어 보게된 포트리스, 명성 만큼이나 재미있었다. 스튜어트 고든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과 스토리 텔링이 돋보이는 수작이다. 인디펜던스 데이에서
외계인을 물리치는 아이디어도 여기서 배운게 아닌가 싶다.
몇 년 전...
생각날때마다 다시 보는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베스트 SF 스튜어트 고든감독
크리스토퍼 램버트 조연배우들도 멋진배우들입니다 어릴때 비디오로 보고 환장했는데 진짜 볼때마다 신나요
몇 년 전...
당시에는 최고에 영화였음. 스토리 설정부터 최고에 재미를 주는 영화인데.. 평점이 뭐 같이 줬네..첨단시대에 태어난 니들이 뭘 알겠니..ㅋㅋ
몇 년 전...
하이랜더에 주연 하셨던 분이 나오네요... 재미있을까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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