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스톤의 킬러 : Natural Born Killer
참여 영화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제작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사회에 대한 불만과 증오에 가득찬 미키(우디 해럴슨)와 말로리(줄리엣 루이스)는 666번 국도를 따라 여행하는 자신들의 '허니문'에서 충동적인 살인사건을 벌인다. 미디어는 50명을 넘게 죽인 이들의 행각을 앞다투어 대서특필하고,열광한 10대들은 둘을 영웅처럼 받들며 옷차림이나 행동을 따라하기 시작하는데...
가장 불쾌하고 더럽고 기분 나쁜 영화중 당당 넘버원.그래서 10점.
몇 년 전...
영상 구성 연출 나에게는 충격이었고 최고의 영화라 할 수 있음.
몇 년 전...
정신나간 미치광이 같은 영화...스타일리쉬는 없고 산만하기만하다...
몇 년 전...
역겨운데 재밋다!!!!
몇 년 전...
타란티노가 했어야 했다.
몇 년 전...
돈만 된다면 똥 된장 구분없이 우상화시키는 이 시대의 모습과도 겹치는.
몇 년 전...
광기 그 자체. 광기를 이리 기가막히게 표현한 작품이 또 있었나?
몇 년 전...
진짜 명작이네요. 연출이 처음에는 좀 난잡한가 싶다가도 점점 빠져들어 감독이 천재라는 생각만 들었음. 그리고 명배우들의 명연기. 말로리 상황이었으면 충분히 연쇄살인마가 된게 이해가 갈 정도임. 부모를 죽이고, 자유를 얻고 새로 태어났으니 그 살인에 대한 쾌감은 못 잊겠죠. 그리고 미키의 살인에 대한 철학이 논리적인 부분에 또 한번 놀람.
몇 년 전...
올리버 스톤의 외도
이건 아니지
잠깐 정신이 나갔었을거야
몇 년 전...
정말 아끼는 영화. ost도 좋다.
몇 년 전...
토니 스타크 쭈구리 시절 ㅋ
몇 년 전...
20대때 처음 이 영화를 접했을땐
마냥 올리버 스톤이 미쳤구나 했었다.
세상이 미쳐가는 지금 이 영화는
도대체 누가 미쳤냐고 되묻는다.
쿠엔틴 티라티노나 프랭크 밀러에게 아마도 지대한 영향을 준 작품이자 감독이 아닐까 싶다.
몇 년 전...
올리버스톤의 문제작
몇 년 전...
비디오로 한 번 감상했었음. 영화가 어려워서 나중에 다시 한 번 감상해야 겠음!
몇 년 전...
타란티노의 B급무비에 대한 열정과 올리버 스톤의 사회비판 의식이 조화를 이뤄 지루하지 않게 전개되는군
몇 년 전...
완전한 내 스타일 영화.
아주 쥑여주네.
몇 년 전...
제 타입의 영화네요.
몇 년 전...
폭력적이고 잔인하고 난잡하고 정신없고 피비린내나는 영화를 좋아한다면 병원가봐야한다. 정신적으로 문제있다면 언젠가는 사고친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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