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은 아내와 딸이 있는 해군 사관학교의 교수며 전직 해병이었다. 그런 그가 영국에 왕립 해군 사관학교에 연설차 갔다가 우연히 황테후의 사촌인 홈즈경에 대한 테러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그 자리에서 테러범들과 총격전을 벌이다 그들 중 한 명인 테러단 두목 숀 밀러의 친동생을 사살하고 만다. 그는 바로 현장에서 같이 잡힌 숀 밀러는 유죄 판결을 받고 교도소로 이송 중 자기 동지들에 의해 구출을 받게 되고, 탈출한 밀러는 라이언에게 동생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고 다짐한다. 미국으로 건너온 밀러는 자기 동지들과 함께 라이언의 가족을 모두 몰살시키려 하지만 계획이 실패한 줄 모른 채 북아프리카로 돌아간다. 아프리카에 도착한 후에야 자신의 계획이 틀어진 걸 안 밀러는 다시금 복수를 하려 하지만 그를 키워준 케빈이 이를 저지하고, 애초 계획대로 영국과 IRA간의 분쟁을 일으켜 나중에 IRA가 완전 소탕된뒤 자기들의 세력을 잡기위해 홈즈경을 다시 납치해 몸값을 받으려 음모를 꾸미는데...
당시에 개봉했을때 히트 쳤다.. 지금은 세월이 흘러 올드해 보일수도
몇 년 전...
지금 봐선 상투적이지만 20년 전엔 정말 재밌었다.
몇 년 전...
탄탄한 내용에 연출 연기 모두 잘만든 수작....
몇 년 전...
해리슨포드 성님 영화에 평점이 너무 짠거아닌가?
몇 년 전...
재밌으면 됐지 머...
몇 년 전...
90년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액션과 스토리..
몇 년 전...
숨죽이고 봤음. 억수로 재미있음
몇 년 전...
Well made
몇 년 전...
처음 볼 때는 잘 몰랐는데 지금 다시 보니까 첩보 스릴러 명작이다
몇 년 전...
이 영화(1992년)는 (필립 노이스) 감독과 (해리슨 포드) 주연작이자 같은 조연배우도 나오는 액션/스릴러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내용을 봐서 극 중 전직 해병대 출신이자 CIA요원 출신?이면서 해군사관학교 교수인 라이언(해리슨포드)은 숀 밀러?같은 악당을 찾으러 자신의 가족들을 철저히 지켜가면서 목숨을 걸고 숀 밀러?와 그의 일당을 상대로 따로따로 격하게 싸우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또 중간에 살짝 이상한 장면이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상당히 어둡지만 상당히 짜릿하고 스릴있고 박진감넘치는 액션 스릴러 영화의 여러장면을 보여줬습니다!!
몇 년 전...
두번 봐도 잼 있음
몇 년 전...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이나 한번 더 봐야제
몇 년 전...
영국놈들이 완전 병x신으로 나옴,
몇 년 전...
가장이 힘이 있어야 가정을 지킨다.^^ 고전 첩보물! ^^ 화려한 액션이 있어야 하는게 아니다. ^^
몇 년 전...
이때도 손빈형은 죽는구나...
몇 년 전...
첩보, 군사물의 대가 탐-클랜시의 <잭 라이언>시리즈의 2번째 극장판! 사학과 출신 CIA 분석관 잭-라이언이 현장에서 적들과 얽혀드는 재미가 독특! 숭고한 독립군 IRA의 영국 왕족 납치를 대테러전으로 막는 잭과 CIA를 통해, 영국 편을 들면서 IRA를 치는 CIA의 입장을 보여준다. 델타포스 작전의 위성중계 씬이 압권!!
몇 년 전...
인물들의 두뇌싸움이 볼만했다. 안정된 연기와 탄탄한 구성인 탓에 지루할 틈이 없었다.
몇 달 전...
30년전 영화라니? 지금 봐도 액션 멋지다.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