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 속으로 사라져간 사람들.. 그곳에 악마가 기다리고 있다!영국에서 온 크리스티와 리즈는 젊고 매력적인 배낭여행객. 호주의 바닷가 도시 브룸에서 유쾌하고 호탕한 시드니 출신의 청년 벤을 만나 함께 아웃백을 여행하기로 하고, 낯선 여행지에서 로맨스와 쾌락을 맘껏 즐긴다. 한바탕 파티를 끝낸 후 그들이 향한 다음 여행지는 ‘울프크릭’. 사막 한가운데 운석이 떨어진 거대한 크레이터 ‘울프크릭’은 미스터리한 사건들로 전설이 된 장소이기도 하다. 여행의 기분에 들뜬 젊은이들은 두려움마저 흥분으로 받아들이지만, 농담처럼 주고받던 이야기들이 현실이 되고, 사막한가운데 고립된 그들에겐 상상할 수 없는 지옥이 펼쳐지는데..
왜?이해안돼?서울서 부산까지 왕복하는 거리를 운전해도 차나 마을 하나없는 호주 사막이었어.
몇 년 전...
실제 호주에서 저 오지를 홀로 드라이브 해봤던 경험자로서 공감이 많이 가던 영화... 그땐 무슨 깡으로 고물차와 잘터지지 않는 핸드폰 들고 그 오지를 달릴 생각을 했는지 지금 생각하면 끔찍함
몇 년 전...
개답답해서 그렇지 그냥 이런류 공포영화중 볼만한 정돈 되는듯. 실화바탕이라 그런지 사실성이 쩜.
몇 년 전...
영화는 재미있는데
몇 년 전...
상당히 저평가된 공포영화의 수작. 공포영화 광팬인 난 아직까지도 이 작품을 더 로드와 더불어 최고중 하나로 꼽는다.
몇 년 전...
실제 범죄자는 크로아티아 이민이죠. 호주에서 웃긴건 자리잡은 서유럽계 백인들은 속으로 외국인 비웃어도 겉으로는 친절한데 동유럽 특히 크로아티아계같은 애들이 대놓고 인종차별. 지들도 쓰레기취급받는 백인들인 주제에.+++++++재미있는 사실 : 처음 풀장 파티에서 물 속에 있는 여성, 지금은 아주 유명해진 테레사 팔머임. 5,6초 나오는 장면이 전부. 하지만 이게 테레사 팔머의 데뷔작임.
몇 년 전...
실제 범죄자가 아닌 것을 알면서도 살인마 역할을 한 배우에게 욕설할 수 밖에 없는...
몇 년 전...
살인마가 같은 호주사람이면 살려주는 것 같던데
해외여행객을 정말 증오하는 것 같고
실화라니 호주에는 대규모 농장하는 시골 사람들이 많아서
호주여행도 조심해야함
몇 년 전...
이 영화를 미국 대학 기숙사 tv로 2번인가 봤는데 (무슨 영화프로그램인것 같았음) 볼때마다 중반에서 시작해서 끝까지 봐도 제목을 못봤음. 처음부터 안 봐서 무슨 내용인지를 잘 몰랐음. 근데, 주인공 아저씨의 억양과 아무렇지도 않게 공포를 일으키는 목소리가 너무나 무서웠고, 음산한 분위기,,그리고 ,,,너무 섬뜩해서 거의 10년 동안 이게 무슨 제목의 영화인지 매우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너무 무서워서 죽는 줄 알았어요. 아직도 남자 주인공의 섬뜩한 억양의 목소리와 여자 주인공 둘이 느꼈을 공포감을 그대로 느끼게 되네요.
몇 년 전...
실화를 바탕으로 상당히 끔찍하고 잔인함.
몇 년 전...
써먹지도 못할거면서 권총은 왜 챙겼지?
몇 년 전...
울프크릭 1편 2편 모두 개띵작ㄷㄷ
1급 고어물
몇 년 전...
답-답 한데 실화라니
공포는 좋은데 반전이 없어서 아쉽다
주인공들이 불쌍하다
몇 년 전...
가장 무서운건 역시 낯선자이다.
기대이하.
몇 년 전...
평점이 높아서 기대가 컸는데 실망스럽다.언제나 그렇듯 파티를 즐기는 모험심 강한 청춘들,그리고 드라이브 하며 놀러간 아무도 없는 곳,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살인자.이런 스토리의 영화가 백개는 넘을법한데 다른 점이라고는 실화라는것뿐.
몇 년 전...
그냥 별로 좀 엉성하네.
몇 년 전...
기대가 너무 컸나.. 그저 그랬어요.
몇 년 전...
저런 큰 외지에서 실제 사건의 범인과 같은 싸이코를 만나면 말 그대로 최악의 상황..
몇 달 전...
확인사살도 안하고 총도 놔두고 오고
솔직히 죽을만 하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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