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수상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 & 톰 행크스 주연 시대를 초월한 명작 ‘피노키오’의 귀환! 목수 ‘제페토’의 간절한 소원으로 태어난 나무 인형 ‘피노키오’는 진짜 사람이 되기 위해 자신의 양심이 되어줄 귀뚜라미 ‘지미니’와 함께 진실되고 용감한 마음을 가지기로 약속한다. 그러나 거리의 교활한 여우의 꾀임에 넘어간 피노키오는 서커스단에 들어가게 되고,이기적인 어른들의 욕심으로 철장에 갇혀버리고 만다.한편, 사라진 피노키오를 찾기 위해 길을 나선 ‘제페토’는폭우 속에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고 마는데… 전 세계가 사랑한 마법 같은 이야기9월, 당신의 가장 특별한 ‘소원’이 이뤄집니다!
하하하...피노키오여서 한번 봣는데;;; 영화맞어???
몇 년 전...
인생은 아름다워..욕심은 징그러워..
몇 년 전...
어린 아이에게 치명적이고 성인들에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모욕이다
몇 년 전...
너무 늙은 피노키오 였다...영감과 동급이라 봐도 무방..
몇 년 전...
최악의 남우주연상을 탔다고? ... 일단 보면 공감할듯.
몇 년 전...
인종 다양성 추구 취지는 좋은데..
억지스럽고 뜬금없이 요정에 흑인이라니.. 진짜 깬다.
또 재미라도 있으면 이해하겠는데..
원작에 되도 않는 스토리 막 갖다 붙이고..
요즘 디즈니 진짜 막장 되는구나...
몇 년 전...
고민 없이 만든 디즈니 실사화
몇 년 전...
제페토 하라버지의 시계를 아끼는 피盧키오
몇 년 전...
평점이 넘 낮아. 이정도면 7점대는 될만하지
요정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흑인이라 그런거라면 증말 골에 바람이 든듯.
재미가 문제라면 그건 모두가 피노키오 내용을 알고 봤기 때문일거란 생각이 듬.
모든 이들이 아는 피노키오를 나름 재해석하여 만든 튜닝작품이라고 보시면 맞을듯.
몇 년 전...
드럽게 노잼
몇 년 전...
딱 애들용
성인이 보기엔 좀 지루하고
초등이하 유아들에게 보여 주면 좋을듯
몇 년 전...
초반에 요정빼고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
몇 년 전...
스토리는 누구나 알고 CG는 볼만한데..실사와 동화가 어울리기는 참으로 힘들다..^&^
몇 년 전...
어린이들을 위해 다시 쓰인 명작
몇 년 전...
초반 부분에 요정 블랙워싱 한 거 빼고는 원작에 없던 내용이 생겨서 새로웠음
몇 년 전...
빠르고 경쾌하며 박진감 있는 피노키오
몇 년 전...
불후의 명곡 'When You Wish Upon a Star'
이거 빼곤 영..
내가 너무 나이 들어버린 것인지
재미가 읍넹..
몇 년 전...
궂이 기존 역활들을 억지로 흑인들 넣으니까 이질적.
다른역활도 넣으려면 참 많을텐데 정말많이 거슬리네.
요즘 하는 반지제왕 힘의반지도 그렇고. 자연스럽게 스며들면 안되었나?
몇 년 전...
호불호가 갈리겠으나, 디즈니 작가팀의 원작 해석이 신선하다. 귀뚜라미를 피노키오의 양심으로 해석한 것, 시계를 소중하게 여기는 아버지로 시간을 다루겠다는 복선을 깔고 난 후, 결말에서 피노키오의 모험과정이 겨우 하루에 일어난 경험이었다는 점과 여전히 나무 인형으로 인간을 향한 여정 가운데 있다는 설정 등은 디즈니의 창조적 해석이다. 곧 인간다움을 향하여 여전히 숱한 과정을 걸어가야 하는 시간과 존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담았다. 이런 것이 실사판 시도라는 것과 맞물려 더욱 의미를 깊게 한다. 그런 점에서 8점 정도로 칭찬한다.
몇 년 전...
지들도 유색인종이면서 흑인 요정한테 엄청 뭐라하네
몇 년 전...
원작을 해석하더라도 약간의 터치 정도에서 그쳐야지
인물들을 이렇게 바꿔버리면 원작을 훼손하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편견을 깨려면 본인들이 창작을 하면 돼요.
하지만 능력이 안 돼요. 흑인들 문화의 폭이 좁기 때문에.
물론 역사가 있기 때문에 그렇다라고 변명할 수는 있겠지만
실제 흑인들의 문화는 좁고 그걸 넓힐 노력을 안 하는 점은 좀 실망스럽습니다.
그러다보니까 기존의 인물들을 편견을 깬다는 미명하에 심하게 말하면 도둑질 하는데
그게 얼마나 지속되고 사람들은 호흥 해 줄까요? 이미 식상해서 외면하는 사람들이 많은 현실에서.
이런 걸 보면 중국인과 흑인들이 비슷하
몇 년 전...
Robert Zemeckis 필모그래피에 커다란 오점으로 남을 기괴한 실패작
몇 년 전...
로베르토 베니니의 영화는 대부분이 정극답지 못한 정극 흉내내기, 패러디 답지 못한 페러디, 리메이크 답지 못한 리메이크들 뿐.
몇 년 전...
밑에 분들 낚시다 분명 ㅋㅋ 피노키오가 너무 삭으셔서 몰입이 안되고... 그래도 로베르토베니니니까 5점은 준다...ㅡㅡ;;
몇 년 전...
ddddd
몇 년 전...
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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