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2 리로디드 : The Matrix Reloaded
참여 영화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빨간 알약과 함께 이상한 나라의 정체에 한발 다가선 네오만일, 예언이 사실이라면...? 1편의 엔딩 크레딧과 함께 인류를 구원해야 하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며 하늘로 날아오른 네오. 내일 이 전쟁이 끝난다면, 한번 싸워 볼만하지 않을까...? 목숨도 걸어 볼만 하지 않을까...? 모피어스와 트리니티가 전에 자신에게 던졌던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는 네오는 마침내, 중대한 결정을 내린다. 진실을 찾아내, 받아들이자, 매트릭스로부터 나의 정신을 해방시키자.모든 것은 선택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시온이 컴퓨터 군단에게 장악될 위기에 처하면서, 네오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더 큰 통제력을 갖게 된다. 이제 몇시간 후면 지구상에 남은 인류 최후의 보루인 시온이 인간 말살을 목적으로 프로그래밍된 센티넬 무리에 의해 짓밟히게 될 터... 그러나 시온의 시민들은 오라클의 예언이 이루어져 전쟁이 끝날 것이라는 모피어스의 신념에 용기를 얻고, 네오에게 모든 희망과 기대를 걸어보기로 한다. 자신의 선택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다음 일은 내다볼 수가 없다!! 서로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스스로에 대한 믿음으로 용기를 얻은 네오와 트리니티는 모피어스와 함께 인간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시스템에 맞서기 위해 매트릭스로 돌아간다. 그리고, 수소문 끝에 매트릭스의 심장부로 그들을 안내할 키메이커의 행적을 찾아낸 트리니티와 모피어스. 하지만, 키메이커는 신출귀몰한 악당 트윈스에게 철저하게 감시당하고 있다. 시스템에 대항하기 위해 키메이커 구출이라는 위험한 임무를 감행하는 세 사람. 한편, 에이전트 스미스는 네오에 대한 불타는 복수심으로 시스템에 불복종하게 되고, 그 결과 삭제될 위기에 처한다. 이제 그는 도망자의 신세가 되어, 계속 네오를 추적한다. 한때 자신이 그토록 경멸했던 인간성을 어느새 자기 자신도 갖게된 스미스는 복수를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힘을 가진 자가 원하는 것은 한가지... 지금보다 더 막강한 힘 뿐이다.매트릭스의 내부 구조로 깊이 들어갈수록, 그리고, 인류의 운명을 좌우할 자신의 역할에 눈 떠 갈수록, 네오는 더 큰 저항과 더 무서운 진실에 직면하게 된다. 그리고 상상할 수 없는 불가능에 가까운 선택을 강요 받는다. 사랑과 신념, 목적과 명분... 이 모든 것의 합류점에서 네오는 자신이 택한 길을 따라가야 한다. 그는 자문한다. 만약 내가 못해낸다면...? 만약 실패한다면...?대답은 한가지 뿐이다. 시온이 멸망할 것이라는 것.그리고 마침내... 인류의 운명을 건 필사의 전투가 시작된다!!
킬빌처럼 런닝타임이 너무 길어 영화는 한번에 다찍고 2개로 나눠서 나온영화
몇 년 전...
고속도로씬은 지금봐도 질질쌀정도.. 이게 10년전 작품이라니
몇 년 전...
이 영화가 대단한거야 아님 현대영화가 발전이 없는거야.
몇 년 전...
자신들이 놓치는걸 스토리가 허술하다고 하지말자 하나하나 볼수록 더 대단하다 정말
몇 년 전...
액션이 화려해 스토리가 느슨해진다니.. 그 무슨 어불성설인가. 2편에는 그 어떤 편보다도 중요한 내용들이 담뿍 담겨져 있다. 캐치해 내는지 마는지는 여러분의 몫.
몇 년 전...
1편보다 못한 부산스러움
몇 년 전...
부담감에 삐끗, 개별영화로도 글쎄…
몇 년 전...
확실히 전작의 혁명적 파격적임을 넘어서진 못해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다.
스케일을 키우고 액션이 화려해 졌다지만,
그만큼 복잡해진 이야기 구성은 몰입을 방해하기도 했다.
네오와 트리니티의 활약보다도
터미네이터의 'T-1000'같은 영화사에 길이 남을
빌런 '스미스'의 활약이 훨씬 인상 깊었다.
몇 년 전...
선택은 이미 되어져 있다
몇 년 전...
내용은 간단. 액션만 계속.
몇 년 전...
2편,,,,, 아우,,,재미없어.......허접 액션 신들...
몇 년 전...
2편도 잘 만들었지만 살짝 유치해 졌어요
몇 년 전...
모니카 벨루치 나와서 눈에 띄었고 싸움장면 강화됐지만 내용이 많진 않아요
몇 년 전...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CG수준이 이렇게나 허접할수도 있구나를 최초로 알려준 기술적인 면에서 희대의 졸작
몇 년 전...
1편보면 어쩔수없이 또보게 된다
몇 년 전...
1편보다 액션이 좀 더 강화된 듯..
몇 년 전...
알고보면 명작
모르고 보면 허접 액션작
몇 년 전...
무엇을 상상하듯 그이상을 보게될것이다
인류의 운명을 건 필사의사투
너무 멀리나간다
몇 년 전...
1편보다 별로라고 하는데 술직히 난 2편이 더 재있음!^^
몇 년 전...
시지각적 혁명
몇 달 전...
지금보면 어쩔 수 없이 CG가 좀 촌스럽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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