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의 절대지존
최강의 코믹 액션이 터진다!!
기원전 227년
양나라와 위나라의 치열한 전투가 밤새 벌어지고, 전장에는 오로지 두 사람만이 남는다. 전투마다 자기 몸에 화살촉을 둘러 죽은 척 가장하여 살아남은 양나라의 백전 노병 (성룡)은 부상당한 위나라의 장군(왕리홍)을 포로로 잡아 그에 대한 보상금을 받고자 양나라로 향한다. 기나긴 여행길에, 항상 거들먹거리는 젊은 장군과 능청스런 병사 사이에는 옥신각신 언쟁이 끊이질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장군의 신분을 증빙할 수 있는 유일한 물건인 옥패를 묘령의 여자에게 빼앗기는가 하면, 가지고 있던 물과 음식을 피난민들이 훔쳐가는 바람에 두 사람은 옴짝달싹 못하는 상황에 처하기도 한다.
한편, 위나라의 왕자이자 장군의 동생인 문공자(유승준)는 형(왕리홍)을 제거해 왕위에 오르려 정예부대를 이끌고 이들의 뒤를 쫓는데…
평점 왤케 낮은 거임?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
몇 년 전...
상당히 영화의 질이 높다
몇 년 전...
전쟁에 관한 진지한 통찰. 성룡표 영화중 가장 신중한 풍자극
몇 년 전...
진심 재밌고 유쾌한영화ㅋㅋ 룡따거 귀엽ㅋㅋ 근데 결말이 너무 소름..! 여운남는다
몇 년 전...
난 나름 정말 괜찮게 봤고 사실상 엄청 코믹하지는 않아도 역사를 바탕으로 의 를 그린 영화로서 성룡형님 연기도 너무 좋고 태자역의 배우와의 티격태격하며 쌓이는 우정내용이 유치하면서도 나름 찡해서 좋았는데 유승준 때문에 무조건 1점씩 평점 써놓고 가서
몇 년 전...
이거시 미쿡인 스티붕 유가 출연료로 100억을 벌었다는 그 걸작 중공무비인가??
그의 느끼한 연기가 너무 기대된다!!!
몇 년 전...
잘 만든 사극 영화 성룡의 연기가 좋았다
몇 년 전...
나름 잘만든 영화같은데요. 5점대는 좀 박한듯
몇 년 전...
스티붕 유 ㅋㅋ 연기 개가틈 ㅋ
몇 년 전...
유승준인 건 나중에 알았네요. 소인배의 큰 애국.. 대단대단..
몇 년 전...
개승준 나온 영화네
몇 년 전...
정치가들이야 대의를 가지고 전쟁을 일으키겠지만 결국 고초를 당하는 민초들에겐 지긋지긋할 뿐이죠.. 누가 왕이 되든 상관없이 자기 고향 땅에서 농사 짓고 평화롭게 살고 싶은 평범한 민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봅니다. 오랜만에 연기하는 성룡의 모습을 봐서 즐거웠고, 메시지도 나쁘지 않아 재밌게 봤습니다.7.2
몇 년 전...
성룡 나와서 참고 봤는데 그리 재밌지도 않고 감동적이지도 않고 무언가 교훈을 주려는 듯하나 그리 와닿지는 않고..
몇 년 전...
어이쿠 스티붕이 아니신가? 곰티비로 보고있는데 3부까지 보면서도 몰랏네
몇 년 전...
약간 유치한데 묘하게 재밌었던 전쟁 로드 무비...
몇 년 전...
유승준이 나뫄서 더 놀란 영화... 영웅은 장군만이 아니라는 그런 그토리..
몇 년 전...
내가 이걸 본건데 "어? 이건 뭐지?" 하면서 또봄.. ㅜㅜ
몇 년 전...
일단 코믹보다는 전쟁의 비정함 같은 무거운 주제를 다룹니다. 내용도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성룡 액션도 많지 않습니다. 나이드셔서 그런 듯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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