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팽글리쉬 : Spanglish
참여 영화사 : 콜럼비아 픽쳐스 코포레이션 (제작사) , 그라시에필름 (제작사) , 소니픽쳐스릴리징코리아 (배급사) , 소니픽쳐스릴리징코리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가족의 의미를 찾아준 아름다운 모녀의 방문 아름다운 멕시칸 여인, 플로르는 홀로 딸을 키우기가 어렵다는 판단을 하고 더 나은 삶을 꿈꾸며 12살 된 딸 크리스티나와 함께 미국으로 불법 입국한다. 그곳에서 플로르는 겉으로 보이는 것과는 달리 안으로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은 클래스키 부부의 LA저택에 가정부로 고용된다. 말도 통하지 않고 모든 것이 낯선 그녀지만 특유의 섬세함과 부지런함으로 열심히 일한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는 언어의 장벽뿐만 아니라 이상하게만 보이는 클래스키 가족의 삶의 방식 때문에 문화적인 충격과 맞닥뜨리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클래스키 가족은 말리부로 여름 휴가를 떠나고 어쩔 수 없이 플로르는 딸 크리스티나를 데리고 함께 휴양지로 따라가게 된다. 데보라는 처음 본 크리스티나의 깜찍한 외모와 영민함에 반하고 엄마인 플로르를 제쳐 두고 자신이 엄마 역할을 하려고 한다. 플로르는 자신이 의지하던 딸이 클래스키 가족의 풍족한 삶에 적응해가는 모습을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지켜 보다가 결국 일을 그만 두기로 결심하는데…
파즈베가가 왜 조연임? 이 영화에서 잴 비중이 큰데...
몇 년 전...
이 영화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
몇 년 전...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영화. 재밌으면서 진지하다.
몇 년 전...
파즈베가가 왜 조연인지 저도 이상하네요. 영화를 이끌어가는데? 잘못 적은 건가요? 영화는 참 좋아요.
몇 년 전...
솔직히 플로르가 이해안되는 부분도 많았고 쓸데없이 고집 쎈 고답이 주인여자는 정신병있는 여자 등록금 받고도 좋은 학교를 못다닌다면 나 같아도 화날 듯 너무 자존심만 강한엄마라 보면서 많이 답답했다 나쁘진않지만 시원한 영환아닌 듯
몇 년 전...
여주인공이 엄청 예쁘다
몇 년 전...
파즈베가를 발견하게된 영화다
몇 년 전...
스스로에게 엄격한 삶속에서 행복할 수 있다면...
몇 년 전...
파즈 베가.. 매력있는 배우다.. 생각많게 하는 영화다
몇 년 전...
가족의 껍질에서 본연의 정체성은?주체와 정체는?
몇 년 전...
보는 동안 위안이 됐고 행복했다.
몇 년 전...
유쾌한 가족 코미디물인줄 알고 봤다가 기분 다운됨
인생사 지멋대로 사는 짜증나는 사람도 있고 착한 사람이 잘되지 못하는 스토리도 있고...뭐 그렇지만 현실성있는 결말이기도 하고 영화답지못한 결말이기도 해서 좀 짜증남
몇 년 전...
전혀 예상치 못한 스토리네요. 단순한 문화 충돌 이야기를 예상했는데..사랑과 책임이라는 무거운 주제가 깔려 있습니다. 코미디는 전혀 아니에요.
몇 년 전...
영화 자체는 괜찮지만... 어려운 영화이고.. 코미디는 전혀 아니다... 장르에 전혀 맞지 않다.
장르는 드라마가 맞는듯하다;.
몇 년 전...
평점이 좋길래 기대하고 봤는데 흠... 장르에 코메디라는 말을 쓰면 안될 영화라고 봄;; 드라마정도면 맞을 듯. 그리고 주인공인 플로르한테도 공감이 가지 않아서 더 재미 없었음.
몇 년 전...
씨 프로펙또 파블로사 에서 쪼끔 부족함
몇 년 전...
스페인어 공부하면서 어쩌다가 봤는데. 굉장히 굉장히 잘 봤다. 영화에서 가족애를 느끼고 배려와 사랑을 본다.
몇 년 전...
코믹하면서 감동도 있는 좋은 영화
몇 년 전...
아담 샌들러가 주연인데 너무 밋밋한 영화. 코미디도 좀 살려주셨으면...
몇 년 전...
편안하고 따뜻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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