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프리터 : The Interpreter
참여 영화사 : 워킹 타이틀 필름 (제작사) , UIP코리아 (배급사) , UIP코리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아프리카 태생인 UN 통역사 실비아 브룸 (니콜 키드만 분)이 그녀 외 극소수만이 알고 있는 언어로 아프리카 정치 지도자의 목숨을 위협하는 것을 엿들었다고 강력히 주장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눈 깜짝할 사이에 그녀는 살인자들의 대상이 되어 목숨이 위태로워진다.그러자 연방요원 토빈 켈러 (숀 펜 분) 의 보호를 받게 되면서 그녀의 상황은 더욱 더 끔찍해진다. 그녀의 미심쩍은 과거와 그녀가 비밀스럽게 국제적으로 연결 되어 있다는 사실을 파헤치게 되면서 그녀가 음모 속으로 직접 뛰어들지 않았나 하고 더욱 의심하게 되고, 매 순간마다 그는 그녀를 더욱더 의심스럽게 만드는 증거들을 찾아내게 된다. 실비아는 희생자일까? 용의자일까? 아니면 전혀 다른 무언가가 있는 것일까? 그리고 개인적인 마음의 상처를 가진 토빈이 과연 그녀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 것인가?실비와 토빈은 서로 의지 하여야 하는 상황에서 너무 늦기 전에 엄청난 국제 위기를 막기 위해 끝까지 진실을 밝혀 내야 하는데……..
잘 만들어진 캐릭터와 매우 흥미로운 초반 설정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중반 이후로 힘을 잃은채 질질 끈다. 그럭저럭 재밌게 볼만 했으나 훨씬 더 흘륭한 스릴러가 될 수 있었다. 두 명배우들이 조금 아깝다. 그리고 니콜 키드만은 진짜 줠라 이쁘다.
몇 년 전...
영화관에서 봤었는데....기억 남는 거라곤 니콜 키드먼 이쁘다...였음....ㅠㅠ
몇 년 전...
매력적인 스릴러...
몇 년 전...
주와니 왜 그랬니?개봉년도가 2005년이니 거의13년전 영화인데 니콜 키드먼 엄청나게 예쁘다.숀펜도 역시 연기 잘하는 명배우다.별다른 액션이나 폭발씬 없이도 몰입도가 상당하다.유엔 총회장에서 찍은 유일한 영화.故(고
몇 년 전...
역쉬 니콜 키드먼의 연기는 끝내준다. 재미도 있고 많은걸 생각하게 해준 영화다.
몇 년 전...
두배우 연기고 뭐고 난 스토리가 좋았다.
몇 년 전...
긴박함이 긴장이 전해지지 않는.....
몇 년 전...
가볍지 않은 소재에 복잡한 전개로 집중도는 조금 떨어지는 편..
몇 년 전...
평점이 좋지만 난 살짝 지루하다는..
몇 년 전...
두 배우 나와 봤는데 지루하고별로재미없어 보다말았음
몇 년 전...
숀 펜은 젊은 나이에 금방 늙었다 ~~
몇 년 전...
국제연합과 세계평화론, 통역이 쉽지않다
몇 년 전...
슬픔을 익사시키기.
보여지는 것은 진실이 아닐 수 있다. 특히 정치는!
2020.07.18.
몇 년 전...
배우빨 ᆢ
몇 년 전...
국제연합이 분쟁과 전쟁을 막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강대국과의 이해관계도 복잡하고 민주주의 국가가 늘어난 상황에서 정치인들은 여론의 눈치를 보기 때문에 소극적이다. 정치적 불안과 혼란이 있는 나라에서 어느 한쪽을 편 들어주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그랬다간 내전이 일어나니까. 그런 국가들이 하나 둘이 아니다. 다국적군을 파견하는 것도 쉽지 않다. 그런 나라에선 아이가 총들고 다녀도 이상하지 않다. 총을 내려놓게 할 능력이 국제연합엔 없다.
몇 년 전...
배우들 땜에 억지로 본다..
몇 년 전...
드라마나 스릴러 양쪽을 모두 잡기엔 역부족이었다. 한쪽만 집중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몇 년 전...
니콜 키드먼과 숀 펜의 열연이 빛나는 수사물! 남아공 여성 통역사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테러를 추격하는 FBI의 활약이 돋보인다. 인권수호자에서 초심을 잃고 독재자로 변신한 지도자 VS 그를 위협하고 꾸짖는 국민! 독특한 소재와 주제의 힘~! 극의 전개는 물론, 엔딩씬의 상황과 의상이 <쉬리>와 매우 흡사하다.
몇 년 전...
내정간섭, 유엔연설, 정치사기극
흔히 알고 있는 소재를 정파간 암투형삭을 빌어 잘 그려낸 수작
눈물 와엔 마네깅 표정의 키드먼의 표정연기가 아쉽지만,
그 빈 공간을 숀펜이 메워주고도 남았다.
의미없는 격투나 지루한 추격씬도 없었고, 총기의 속성대로 몇방의 총성으로
현실성을 담아낸 것에 손뼉을 보내고 싶다.
몇 년 전...
잘못된 캐스팅에서 좋은영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키드먼은 도저히 아프리카하고 어울리지 않는 배우이다.
몇 년 전...
그냥그럼.출연진은 회려한데
몇 달 전...
암살자가 될뻔 한
통역사
지속적인 긴장
그리고 해피엔딩
몇 달 전...
니콜 키드먼이 나왔다고해서 찾아뵜는데...
왜 흥행이 안됐는지 알겠다.
엄청 스케일이 큰 영화처럼 가더만..유엔 건물은 그냥 배경일 뿐 시원한 액션도 없고, 니콜 키드먼 얼굴만 나오고, 폭발은 버스 하나 달랑 나오고...마지막에는 인절미 대여섯조각 한번에 삼킨 느낌...
니콜 키드먼이 숀펜한테 뒤짚어 씌우고 독재자 죽여버리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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