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래프팅 가이드 일을 했고, 지금은 농아들을 가르치는 여성인 게일은 아들 로크의 열 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기념으로 래프팅을 떠난다. 일중독자인 남편 톰은 나중에 어쩔 수 없이 합류하게 된다. 로크는 소극적인 아빠보다는 강에서 만난 젊은 남자 웨이드에게 더 친밀감을 느낀다. 그렇게 방심하는 사이, 도망중이던 웨이드는 톰을 강물 속으로 던져버리고 로크를 인질삼이 게일의 도움을 받아 하류로 탈출하려 하는데...
메릴스트립이 연기해서 좋기도 했지만 진짜 스릴넘치는 영화였다.
몇 년 전...
메릴스트립 케빈베이컨~!스릴최고~!
몇 년 전...
메릴의 연기력과 주변의 풍경이 단연 돋보이는 또 보고 싶은 영화~~^^
몇 년 전...
거지같은 영화들도 평점이9가 넘던데 이 영화가 8점대라니.
몇 년 전...
케빈 베이컨 역쉬 연기력 최고.. 이런 좋은 영화를 이제서야 보다니ㅋ 강추~~
몇 년 전...
옛날영화특유의 정취가 느껴지면서 긴장감도 있고 내용이 짜임새있게 좋다 이런게 영화지
몇 년 전...
이쁜 풍경속의 강이라는 한정적인 공간에서 스릴감이 대단..
몇 년 전...
완전 사랑하는 영화.요람을 흔드는 손과 함께?
몇 년 전...
옛날에봤으면 재밋게 봣을듯 지금보기엔그냥보통
몇 년 전...
모성애는 엄마를 강하게 만들고
가족애는 아빠를 강하게 만든다
메릴 스트립의 흔하지 않은 액션
개봉당시 8점
몇 년 전...
아빠가 갑자기 변신하네요..ㅋㅋ 재밌고 나름 쫄깃했음..
몇 년 전...
급류를 타고 '아빠의 자격'이 시험대에 오르다
몇 년 전...
1인 조정을 취미로 하고싶은데
어디가면 배울수 있는지
나의 로망 ~~♥
몇 년 전...
어린아들 놈 때문에 영화보는내내 발암
몇 년 전...
개봉당시에도 지금현재도 흠잡을데없는 영화
몇 년 전...
커티스 핸슨 Curtis Hanson
감독의 영화들은 전부 보석같다
몇 년 전...
샌님 같았던 아빠가 갑자기 맥가이버 되는게 조금 웃프지만 레프팅 장면 볼만했어요
몇 년 전...
래프팅 장면들은 볼만하다
몇 년 전...
최고의 가족 모험 영화
시원하고 멋진 강 풍경 좋았다.
몇 년 전...
시작은 설레고 신나고 즐겁고 행복하다. 혼자 타는 것도 아니고 구명조끼랑 안내자도 있는데 놀이하는 기분으로 탄다. 강 가운데로 갈수록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깊어지면 조금 겁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자리만 지키면 아무일 없다. 급류에 이르면 보트는 이러저리 흔들리면서 불안하게 만든다. 급류에서 벗어나기 위해 힘껏 노를 젓지만 맘대로 안 되고 보트는 방향을 잃는다. 그러다 잔잔해지는 구간에 이르게 되고 잠시 후엔 이전보다 더 큰 급류를 만나게 된다. 한 명이 물에 빠지면 무게가 한쪽으로 기울어져 보트 자체가 뒤집어 질 수 있다. 그리고 강 하류에 이르면 그때서야 진짜 즐거움을 느낀다. 결혼
몇 년 전...
시간 잘 감...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