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는 쿨 백화점의 기획이사이다. 그는 올 크리스마스에 활약해줄 산타클로스를 찾아 다닌다. 그는 '크리스 크링클'이라는 순수한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그는 새로운 산타클로스로 거듭난다. 크링클이 산타클로스를 맡게 되자 백화점에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산타클로스를 믿지 않는 도라도 크링클을 만난 뒤부터 달라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경쟁 백화점의 사장은 전직 산타클로스를 미끼로, 크링클을 모함한다. 크링클은 모함때문에 위험에 빠지는데...
80~90년대 영화들은 말로 설명할수 없는 어떤매력이 있다. 이 영화 역시 그렇다...
몇 년 전...
지금은 산타를 믿는 아이들이 10퍼센트도 안 될 것 같지만 저 당시엔 전혀 달랐지. 산타 인형과 크리스마스 캐롤송만 들려도 가슴이 설레이던 시절..
몇 년 전...
나홀로 집에와 더불어 크리스마스 최고의 영화. 교훈과 감동이 어마무시하네요!
몇 년 전...
몇번을 봐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
몇 년 전...
산타클로스의 휴면 법정 드라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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