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와의 인터뷰 : Interview With The Vampire
참여 영화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앤 라이스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18세기 뉴올리언즈, 카리스마가 넘치고 퇴폐적이고 거칠것이 없는 뱀파이어 레스타트(톰 크루즈)는 루이스(브래드 피트)를 뱀파이어로 만든다. 루이스는 레스타트의 태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인간의 피를 갈망하는 뱀파이어의 본성 때문에 죄책감을 느끼는데... (2013년 제8회 시네바캉스 서울)
뱀파이어물 중 최고의 작품. 매혹적이고 광기 어린
몇 년 전...
조니뎁이 레스타트역을 거절했었다는데 차라리 잘된듯. 탐크루즈의 외모는 따라갈수 없었을거 같다. 진짜 인간이 아닌거 같았다. 정말 뱀파이어 빙의된듯한 신들린 연기. 피트가 안보여.. 너무 멋있잖아ㅠ
몇 년 전...
톰 크루즈의 연기와 미모는 거의 최면적인 수준
몇 년 전...
솔직히 뱀파이어 이야기들 중 이 작품을 이길건 없다고 느낀다. 오래된 영화지만 다시봐도 의상
몇 년 전...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재밌네요 ㅋㅋ 톰
몇 년 전...
사이비종교 부교주와 가정폭력범의 만남
몇 년 전...
얼굴 뭐냐 진심 존잘 아니 개존잘
몇 년 전...
여러번 보게되는 영화.
잊혀질만할때 다시보면 잘만들었다고 감탄한다.
몇 년 전...
어릴때는 그저 뱀파이어가 나오는 판타지에 매료되어 즐겁게 보았었고..
나이가 든 지금은 한심하고 유치한 뱀파이어물에 지쳐서 돌고 돌아
결국에는 어둡고 진지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다시 감상하게 되었다.
언제나 다시 봐도 즐거운 명작
몇 년 전...
지루했어 1.5배속으로 돌려도 마찬가지였어
주연배우가 아무리 매력적이라 해도 스토리가 별로였어
나도 젊었을때는 외모에 훅가기도 했는데
반평생 살아보니 이제는 외모가 눈에 잘 안들어와
외모보다 마음 씀씀이에 더 눈에 가지
그래서 어른들이 얼굴 뜯어먹고 살거냐고 그렇게 말했나봐
몇 년 전...
서사나 흐름이 짜임새있고 지루하지 않음. 화려한 액션이나 씨지 없음. 졸잼. 피트형 톰형 리즈시절 얼굴보느라 와이프랑 2시간 순삭
몇 년 전...
화련한 볼거리나 액션씬이 없어도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를 잘끌어나갔다.
여자 꼬마 뱀파이어의 연기력이 진짜 대단하다.
그런데 그렇게도 삶을 끊고싶어하던
브래드피트는 왜 초반에 톰크루즈의 유혹을 못이기고 뱀파이어의 삶을 원했던것인가...
몇 년 전...
진부하고 진짜 재미없네. 평점에 속지말자. 특급 배우들 쓰고 이렇게 재미없게 만드는 감독도 참 대단하네
몇 년 전...
볼 때마다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
톰크루즈는 볼때마다 불쌍한 것 같은 ㅋㅋ
브래드피트는 무슨 마성의 매력을 지녔나.
보는 뱀파이어들마다 다 반해 ㅋ
몇 년 전...
지독한 탐미주의 아름답다 아름다워
몇 년 전...
뱀파이어들끼리 물고 뜯는다.
몇 년 전...
톰 크루즈 진짜뱀파이어임 25년 지났는데 안늙음
몇 년 전...
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 안토니오 반데라스 이 세명이 같이 출연했다는 것 만 으로도 볼만한가치가 충분한 영화
몇 년 전...
이 영화 극장에서 재개봉을 한다면 꼭 한번 보고 싶었는데, 톰형 특별기획전 덕분에 드디어 관람을 했어요. 리즈시절 톰형과 빵형의 모습과 아역시절 커스틴 던스트의 신들린 연기 그리고 영화 내용까지 모두 다 좋았음
몇 달 전...
유명배우 연기로 뱀파이어 전설과 감성을 엿보다 ~
몇 달 전...
선택할 기회를 주겠다~
나는 갖지 못했던..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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