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이집트 사막의 한 가운데에서 신비한 원형의 인공물이 발견된다. 그 후,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 연구 전문가인 청년 학자 잭슨(Dr. Daniel Jackson : 제임스 스페이더 분)은 연구발표회를 갖지만 너무 급진전한 논리로 학계에서 인정을 받지 못한다. 그의 연구에 관심을 보인 것은 뜻밖에도 공군특수 연구소. 그곳 비밀 지하 기지에는 이집트 사막에서 발견된 원형 인공물을 연구 중이었다. 공군은 잭슨의 머리로 마침내 그것이 4차원 세계로 갈 수 있는 물체임을 알고 '스타게이트'로 명명한다. 잭슨은 여행의 목적도 잘 모르는 채 오닐 대령(Colonel Jonathan "Jack" O'Neil : 커트 러셀 분)이 이끄는 특수대원들과 함께 4차원 세계로 들어가 사막으로 된 낯선 위성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그 옛날 외계 생명체가 지구로 와서 스스로를 고대 이집트의 신인 '라'(Ra : 제이 데이비슨 분)로 위장하고 이집트인들을 데려다 노예로 부리고 있었다. 잭슨과 오닐은 노예들을 설득하여 라에게 도전하도록 만든다. 위기를 느낀 라는 가공할 폭탄을 지구로 보내서 지구를 파멸시키려하는데...
삼성 매직스테이션 586컴퓨터 최신사양이 300만원대 시절 컴퓨터 구매 패키지로 딸려왔다.그때당시 초등학교 2
몇 년 전...
지금봐도 유치하다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소재가 세련됨. 오히려 현대 영화보다 세련됨이 느껴짐
몇 년 전...
sf영화중 유일하게 사실과 같아보이는영화..90년대 2000년대 통틀어서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진심 오래된영화중에 그래픽이;; 진심 쩔어ㅛ
몇 년 전...
최고의 공상과학 영화중 하나
몇 년 전...
지금봐도 SF장르의 명작은 맞다. 명작은 세월이 흐를수록 가치가 더 커진다.
몇 년 전...
신을 흉내내는
외계인을 혼줄 내주는 영화
다시봐도 꿀잼
몇 년 전...
터미네이터2 다음으로 좋아하는 영화 스타게이트.... 한 10번도 넘게 봄.... 스타게이트 sg-1 10시즌, 아틀란티스 5시즌, 유니버스 2시즌, 오리진 1 시즌... 다 봄....
몇 년 전...
허미 10파꺼 돈받아 놓고 이따구로 관리 하냐 영화를 보란거야 빡치라는 거야 네이버좀 보고 배워라 인터넷 속도도 확인 해봤는대 멀쩡하다
영화 10점 카카오 때문에 1점
불법 사이트 보다 더 끊기는게 말이 되냐
몇 년 전...
지금 봐도 세계관 잘만든 영화임
몇 년 전...
다시보아도 잘만든 작품입니다!
몇 년 전...
행성간 공간이동을 주제로 한 영화 중 양자전송의 원리를 다룬 최초의 영화.
(같은 공간이동이지만 양자전송은 어떤 물체가 분해되어 전송되었다가 재결합 되는 것이고,
'인터스텔라'에서와 같이 블랙홀을 통한 웜홀 이용은 어떤 물체가 그 자체로 이동하는 것이다.-퍼온 글)
몇 년 전...
리처드 도킨슨의 '이기적 유전자'가 연상되는 라의 설정이 흥미로웠음.
1994년 제작을 감안하면 상당히 수작으로 생각됨
몇 년 전...
괜찮음
90년대 영화인데 생각보다 촌스럽지도 않고
소재도 흥미롭고
후속작이 영화로는 왜 안나오나 싶음
몇 년 전...
처음에는 흥미롭게 진행 하다가 중간에는 지루하고 결국 마지막에는 전형적인 미국 할리우드의 말도 안되는 결말 특히 최첨단 외계인 기술이 일반 문명의 총에 당하는 것이 웃기다 시대를 감안해서 6점 준다
몇 년 전...
미국이 노예 해방과 민주주의로 발전해서 그런가 다른 나라도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는 논리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피지배계층으로 하여금 권력에 저항하게 만든다. 당연히 손에 무기도 들려주고 싸우게 한다. 명분은 늘 자유와 평등이다. 가끔 저항 세력이 정부군에 밀리기라도 할라치면 군대와 전략 무기를 투입해서 힘을 실어준다. 우리도 그런 식으로 지금껏 미국식 논리에 지배받고 있다. 얼마나 치밀한지 그나라의 오래된 역사적 문제를 끄집어내서 서로 싸우게 만든다는 것. 미국 때문에 그런 식으로 싸우고 있는 나라가 하나 둘이 아니다.
몇 년 전...
괜찮게 봤음. 지금 봐도 그리 어색하지 않은 영화.
몇 년 전...
KTM. 어릴적 처음 봤을 땐 7점
몇 년 전...
발상이 좋았고 배우들이 열연을 해준 덕분에 졸작은 면했다.
몇 달 전...
정말 잘만든 영화이죠 이상하게 후속편들이
너무 ㅠㅠㅠ 날려서
몇 달 전...
어렸을 때 재밌게 봤던 추억의 영화. 다시 보니 연출에서 유행 타는 상업오락영화의 한계가 느껴진다.
'인디펜던스 데이'로 유명한 재난전문 영화감독 롤랜드 에머리히가 이 영화의 감독인 건 며칠 전 다시 보면서 알았다.
몇 달 전...
90년대에 이런 소재는 무조건 먹히는 소재지만 연출력 또한 매우 뛰어나 몰입감도 높여준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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