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스타가 얼음 송곳으로 살인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매혹적인 범죄 소설가 ‘캐서린 트라멜’(샤론 스톤)이 사건의 용의자로 물망에 오른다. 사건을 취조하게 된 형사 ‘닉’(마이클 더글라스)은 그녀에게 치명적인 위험이 도사리고 있음을 직감하지만, 이미 몸과 마음이 사로잡힌지 오래다. 그녀가 움직이면,피할수 없는 게임이 시작된다!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탄탄한 스릴러! 수작이다!! 그리고 샤론스톤의 카리스마에 넋을 잃는다..
몇 년 전...
캐서린이 닉을 죽이지 않은 이유는 바로 그의 \베드 테크닉\ 때문.
몇 년 전...
개봉 당시 정사신에만 치중을 두는 마케팅이 아쉬웠던 명작 영화~ 지금봐도 상당히 훌륭한 스릴러물인듯
몇 년 전...
1992년 작품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보더라도 상당히 매력적인 스릴러. 결말이 애매모호하게 해석되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 샤론 스톤의 대표적 작품.
몇 년 전...
에로는 저급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시켜준 최고의 스릴 명작
몇 년 전...
록시의 나이트에서 질투하며 춤추는 동작 웃겨
몇 년 전...
오싹한 여자네.. 볼수록 몰입력있게 계속 궁금하게하는데 샤론스톤은 무섭다.
몇 년 전...
폴 버호벤은 섹스와 폭력을 잘 버무리는 데는 진짜 타고났다.
단순히 샤론 스톤 취조 씬 때문으로만 유명한 영화가 아니란 걸 보고 나서야 알았다.
팽팽한 성적 긴장감과 그에 못지않은 사건 해결 과정이 가져다주는 강렬한 서스펜스!
왜 에로틱 스릴러의 걸작이라 불리는지 알 것 같다.
섹스와 폭력, 그걸 드라마로 만든 게 쇼걸이라면
스릴러로 만든 건 바로 원초적 본능이다.
몇 년 전...
30여년전 어릴적에는 이토록 긴장있는 스릴러인줄 몰랐지.
샤론 스톤의 눈부신 아름다움과 숨막히는 노출
몇 년 전...
끝내줌
몇 년 전...
.잘 만든 한편의 소설을 본 느낌
몇 년 전...
원초적 본능은 저 어린 시절에 본 가장 오래된 대표적 스릴러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특별판으로 만들다니!!
이건 정말 감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봐야할 영화 특별편이라고 말해봅니다 ㄷㄷㄷ
몇 년 전...
스릴러중 최고
몇 년 전...
다시보아도 너무 재미있다.
이게 92년 작품이라 지금보면 약간 미흡한게
보일줄 알았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았고
이전에 보이지 않은것들도 느낄수 있었다.
섹시한 스릴러 이런 작품이 다시 나오길 기대한다..
몇 년 전...
에로틱에 가려진 스릴러의 수작
몇 년 전...
와우! 그 유명한 장면은 익히 들어 알고있었지만 지금 보니 그때당시 이런영화가 나왔다니 정말 놀랍고 퀸의 노래처럼 오래됬지만 스토리고 탄탄하고 너무 재밌게봤네요~ 샤론스톤 느므 섹쉬 ㅎㅎㅎ
넷플릭스 시리즈 래치드는 스토리 개망인데 샤론스톤 나올때는 좋더라구요~
참고로 래치드는 비추비추~~~
몇 년 전...
오래된 영화지만 현재의 영화와 비교해도 탄탄한 시나리오와 배우들의 연기력은 절대 뒤쳐지지 않는다.
몇 년 전...
단 한 장면으로 시대의 아이콘이 된 '바로 그 영화!!'
몇 년 전...
스릴은 기대도 안했는데 의외로 스릴있네
몇 년 전...
섹시녀와 띨띨한 형사
수사보다는 셱스
몇 년 전...
20여년전에 만든 영화에 잔뜩 긴장해서 떨면서 봤다. 정말로 폴 바호벤 감독 대단한 연출 솜씨. 샤론 스톤과 더그라스의 연기에 완전 몰입되어봤다.
몇 년 전...
샤론뉴나 ㅎ 너므섹시
몇 달 전...
범인은 베스다. 그래도 확신할 수 없다. 마지막 장면에서 다시 혼란스럽다. 상투적인 결말이 아니고 보고난 뒤에 생각할 여지를 남겨 두었다. 재밌었다.
몇 달 전...
관능적 미녀와 스릴러의 교과서
지금 봐도 흥미진진하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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