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 고등학교 3학년 10반, 문제반으로 낙인 찍힌 이 반에 새로운 담임 황기풍(차인표)이 부임한다. 전혀 다른 교사와는 어울리지 않고 기본적인 소양마저 갖추지 못한 그는 문제아들은 문제교사로 다스린다는 학교측의 묘책에 부합한 인물이다. 아이들은 생소한 그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지만 황기풍의 애정을 느끼고 차츰 그를 인정하기 시작한다. 황기풍은 이름뿐이던 밴드부를 부활시켜 여러 가지 이유로 정착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참가시키고 학교측과 폭력배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에 참가시키는데...
예전 여친이랑 비디오방에서 봤었던 영화
몇 년 전...
우리가 원하는 건 우리가 원하는 건 우리가 원하는걸 말해 원투000
몇 년 전...
11년이 지난 지금에도 \우리들만에세상\이라는 OST가 생각나요. 너무 좋은 영화에요.
몇 년 전...
짱이다
몇 년 전...
차인표같은 선생님만 있는 학교라면 다닐만 하겠다
몇 년 전...
짱 2도 나와야 합니다.
그로부터 23년 전
교감과 학주의 농간으로 해고위기에 놓였던 기풍은
해고를 간신히 면하고 98콩쿨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공로로
정규직이 되고 이런식으로
몇 년 전...
이 영화(1998년 末)는 양윤호 감독-박계옥 작가의 조합작이자 당대 최고의 배우 홍경인,장혁,차인표,송윤아 등 주연역배우와 양동근,故박용식,서태화,김준희,박은혜,김민정,강래연,김승현 등 당시 조연역배우들의 리즈시절 총망라 장면들을 볼 수 있는 국내의 청소년같지 않는 청소년 뮤지컬(?)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내용에서 중간에 보기 안 좋은 장면들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어색해도 참을 만하면서 아주 감동있고 재미있게 보는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한국 최초의 뮤지컬 영화? 구리구리뱅뱅 양동근의 렙의 시작?
22년이 지난 영화지만 가볍게 보기 좋은 한국판 시스터엑트
장혁의 데뷔작이기도 한~~ 영화
몇 년 전...
영생짱! 영생짱!
몇 년 전...
흔한 학원물 이지만 뮤지컬적인 요소가 가미된건 괜찮네..
몇 년 전...
이 영화보고 교편 잡고 싶었다능
몇 년 전...
흥행은 안되어지만 정말 재미있어죠
몇 년 전...
학창시절에 보고 큰 감동을 받았던 영화
몇 년 전...
쿠크다스처럼 바스라지는 학원 영화.
몇 년 전...
영화속에 많은 이야기들이 나온다.이 영화는 특히 ost가 인상적인 영화다.중간 중간에 나오는 음악과 마지막에 나오는 음악들이 인상적이다.청소년영화인데 19금이었던 영화였다.아쉬운점은 영화속의 많은 이야기들을 하다보니 제대로 마무리 되지 않고 끝나는 느낌이 든다.
몇 년 전...
저때나 지금이나 공부 잘한하고 실력있는 놈들 사람이용해먹는다는걸 보여주는구나,학교가 저러면 사회는 저 악랄하게 사람 이용해먹는데,범생이 때려잡을때 속이 시원하더라
몇 년 전...
이런 명작을!!! 마지막 짱! 짱! 짱! 소리지를때 엄청난 감동이~ 이 영화를 보기 위해선 대패는 필수~ ㅎㄷㄷ
몇 년 전...
여기 영화 분위기, 전개흐름, 성질하구 일맥상통하구 연상시키구 들어맞는 음악이 클래식곡에도 있음.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
몇 년 전...
시스터엑트에서 모티브를 따온 듯. 하지만......
몇 년 전...
보실려면 티비에서 해줄 때를 기다리셔야 할 듯...저도 티비에서 봤어요 좀 유치하긴 하지만 볼만은 했던 기억...
몇 년 전...
학생들이 바라는 선생님의 모습.
몇 년 전...
정말.. 다시 보고싶다..
VCD 나 DVD 구할 수 있는 곳이 없을까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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