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심 넘치는 군인 '엄동'(조문탁)은 인질을 구하려다 군 규율을 어겨 라베르니아로 좌천되어 떠난다. 그곳에서 오랜 친구 '홍위국'(왕합희)을 만나지만 기쁨도 잠시, 곧 악명높은 테러리스트와 엮이게 된다. 바로 일본 홍일교의 교주 '케이조 미시마'(연개)다. 엄동과 홍위국은 힘을 합쳐 미시마를 잡지만, 뜻밖에도 엄동의 첫사랑 진반(서기)이 나타나며 또 다른 시련이 닥치는데...
장난하냐 ? 이게 잼있다고 ; 내가 조문탁 팬이지만
몇 년 전...
로켓탄 5발을 연달아 피하는 인공지능탑재형봉고차가 나오는 영화.심지어 앞유리가 깨져서 없는 봉고차 정면으로 날아오는 로켓탄은 조문탁이 뒷문을 발로 차서 통과시킬 정도다.제정신이냐?
몇 년 전...
조문탁도 악연 연개도 멋찌다!! 액션이 볼만합니다
몇 년 전...
조문탁 나오지만 재미가 별로..
몇 년 전...
액션은 무난한 편...그런데 악역인 연개라는 배우도 잘 생겼음...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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