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새장 여인숙. 이곳에는 아버지(장항선), 어머니(이인옥), 진아(이지은)와 동갑내기 여대생 혜미(이혜은), 그리고 고등학교에 다니는 현우(안재모)가 한 가족으로 살아가고 있다. 진아는 서울에서 온 창녀로 새장 여인숙의 주수입원이다. 간접적으로 진아의 도움을 받아 대학을 다니고 있는 혜미는 진아가 몸을 판다는 이유로 늘 퉁명스럽게 대한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혜미는 진아를 통해 성욕에 대해 솔직하지 못한 자신을 발견한다. 성을 파는 반면 성으로부터 자유로운 진아와 닫히고 위선적인 성의 혜미. 진아의 누드사진 파문과 자살기도 등으로 상황은 갈수록 악화되고, 충돌 직전의 상황에서 진아와 혜미는 서로의 일상에서 수많은 공통점을 발견하고 두 사람 사이에 놓인 성이라는 이질감은 서서히 화해의 매개로 전환된다.
이런 세상, 저런 세상
이런 인생, 저런 인생
이런 영화, 저런 영화
몇 년 전...
김기덕이란 인간쓰레기 작품을 작품이라 할 수 없다. 그가 ♬♪♪~♩♩짓을 하기 전에도 정신세계가 너무 구역질 나는 인간이라 생각되고 이런 인간이 만든 역겨운 영화는 부끄럽다 생각했는데 미투사건이후 돌아보니 역시나.,그런 난잡스런 것들이 작품에 녹아들어가서 그런 더러운 영화가 나왔구나...그런 개작을 상주는 인간들이야말로 썪어서 냄새 풀풀 나는 ....아~ 다 토나올정도로 역겹구나~~
몇 년 전...
인간의 마음에 유리창을 깔아 놓은듯한 영화.이 영화를 보면 불편하다.숨겨놓은 내 속마음을 들켜버린것 같아서. 이런영화를 다신는 볼수 없다니 안타깝다.
몇 년 전...
ㅈ같음
몇 년 전...
김기덕은 천재 맞다..
인정하기 싫지만 천재다..
슬프다..
몇 년 전...
이런 영화를 왜 만드는거임???
몇 년 전...
김기덕 감독 영화는 처음엔 불쾌하지만 보다보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다...
몇 년 전...
하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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